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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과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아픔에 함께하는 좋은 목사 되겠다”
23일(토), 김진영 목사, 공주중앙교회 제13대 위임목사로 임직
 
오세영   기사입력  2019/04/01 [14:11]

 

▲ 공주중앙교회 제13대 김진영 목사 위임감사예배 후 김목사와 전갑재 원로목사 부부를 비롯한 순서자들과 당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충남 공주시 무령로 550-20에 소재한 공주중앙교회는 3월 23일(토)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노회장 오종영 목사와 위임국장 박기영 목사를 비롯한 목회자와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대 김진영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위임감사예배에서는 김 목사가 부목사로 섬겼던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원로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말씀을 전하며 김 목사와 참석자들에게 교훈과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제1부 예배는 위임국장 박기영 목사(공주남산교회)의 사회로 강의창 장로(가장축복교회, 총회 부총회장)의 기도, 진수일 목사(사랑교회, 노회서기)의 성경봉독(사도행전 2:43-47) 후 공주중앙교회 연합찬양대가 ‘주님 나라 이루게 하소서’를 합창했으며, 김인중 원로목사(안산동산교회)가 설교자로 나서 ‘이웃을 감동시키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제2부 위임식은 위임국장 박기영 목사의 사회로 양희옥 목사(신관중앙교회, 증경노회장)가 위임식을 위한 기도를 드린 후 위임국장이 위임받는 김진영 목사와 공주중앙교회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위임기도를 하고 김진영 목사가 공주중앙교회 위임목사됨을 공포했다.

 

이어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증경노회장)가 위임받는 김진영 목사에게 권면을 했고, 이성호 목사(행복한교회, 증경노회장)가 교우들에게 “김진영 목사를 하나님이 보내신 종으로 믿고 대하며 하나님의 종도 사람인지라 약함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교회가 되라”고 권면을 한 후 노회장 오종영 목사가 김 목사에게 위임패를 전달했다.

 

제3부 축하 및 인사의 시간에는 전갑재 원로목사(공주중앙교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낙심하지도 말고, 하나님 붙들고 공주중앙교회에 큰 부흥의 역사를 이뤄가는 목회자가 되고 담임목사를 세워주는 성도들이 되라”고 격려했다.

 

이어 박복영 복사가 축사를 전했고, 김목사와 함께 안산동산교회를 섬겼던 안산동산교회 동역자들이 축가를 부른 후 김진영 목사가 “마른 막대기 같은 나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하며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들 드린다. 영혼사랑과 믿음으로 목회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신 김인중 목사님과 동산교회 동역자와 성도들께도 감사하며 27년 전갑재 목사님의 발자취에 누가 되지 않도록 목회하겠다. 그리고 공주중앙교회 성도들의 기쁨과 슬픔, 즐거움과 아픔에 함께하는 좋은 목사가 되겠다”고 답사를 전했다.

 

이어 위임식 추진위원장 최범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교우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지원 송연 자매의 예수가 찬양과 나태주 시인의 축시 ‘꽃이 되는 교회되게 하여 주셔요’낭독, 락음국악단 방준호 외 6명의 ‘Youraise up me’와 ‘봄이 오는 소리’연주가 이어진 후 서대전노회장 오종영 목사의 축복을 끝으로 위임감사예배를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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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1 [14:1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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