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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회, ‘제1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통일비전 1DAY 캠프’ 성료
 
이승주   기사입력  2019/03/31 [13:16]
▲ 통일선교회(회장 임명락)가 주최한 ‘제1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통일비전 1DAY 캠프’ 행사가 지난 3월 16일 충남 예산군 소재 금오교회(담임목사 허선행)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마쳤다.     © 이승주 기자
▲ 통일비전1데이캠프.     © 이승주 기자

통일선교회(회장 임명락)가 주최한 ‘제1회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통일비전 1DAY 캠프’ 행사가 지난 3월 16일 충남 예산군 소재 금오교회(담임목사 허선행)에서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마쳤다.

 

새로운 통일준비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펼쳐진 통일비전 1DAY 캠프는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중∙고등부 학생 200여명과 목사님, 선생님, 학부모 등이 참가해 특강과 찬양, 기도로 1데이 통일비전캠프를 마감했다.

 

이날 비전캠프는 영 캠프선교단의 찬양으로 시작해 임우현 목사가 3번의 특강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찬양가수 김브라이언이 찬양과 간증을. 탈북가수 강은정씨가 간증집회를 통해 눈시울을 적시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 임우현 목사 강의모습.     © 이승주 기자
▲ 임우현 목사 강의모습.     © 이승주 기자

 

통일비전캠프는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해 밤 8시에 마쳐졌다. 하룻동안 치러진 짧은 영성캠프지만 다음세대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꿈과 힘을 북돋아주기에 충분했다.

 

임우현 목사는 “하룻동안 펼쳐지는 힘든 일정이지만 1데이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북한을 품고 기도하며 복음통일을 이루자”며 “일하는 일꾼 한명 한명을 만들어 북한과 세계열방을 다시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을 향한 준비로 기운찬 힘 있는 걸음으로 내딛자! 역사는 힘이다. 다시는 나라 없는 설움을 후손에게 물려주지 말자”

 

임명락 통일선교회 회장은 “통일선교회는 예수그리스도 복음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평신도들이 모인 단체”라며 “정체성과 본질은 예수 복음을 전하는 북한 선교가 목적이다”라고 강조했다.

 

▲ 김브라이언 찬양집회 모습.     © 이승주 기자
▲ 찬양가수 김브라이언.     © 이승주 기자
▲ 합심기도.     © 이승주 기자
▲ 탈북가수 강은정 간증.     © 이승주 기자

 

통일선교회의 비전과 목적에 대해 임명락 회장에게 들어봤다.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통일선교회는 어디서 행사비를 지원 하는가?

 

통일선교회는 지금껏 행사비를 통일부나 단체에서 지원받은 사실이 없다. 평신도 자발적 참여와 행사 후원금이 대부분 통일선교회 임원인 평신도들이 자원하여 행사 계획과 자비로 행사를 6년째 하고 있다.

 

◆통일 준비를 왜 하는가?

 

100% 순수함으로 대한민국 평민이 기독교 초교파로 평신도들이 나라를 위함과 평화통일을 이루자는 소망으로 참여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 복음으로 통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평신도들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찾아서 하나씩 하나씩 통일을 준비하며 남. 북 의 생각 차이를 좁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통일선교회가 준비하는 통일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가? 

 

통일준비 역량을 길러줄 수 있도록 새로운 통일준비 교육체제가 만들어져야 한다. 통일선교회가 준비 중인 통일학교는 시대적으로 하나원에서 그동안 그 일들을 해 왔다면 이제는 통일학교에서 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하나원에서는 국가 안보와 정보 관련이 우선이라면 통일선교회에서는 예수그리스도 복음과 사랑이 우선이다.

 

통일학교는 탈북자들만을 위함이 아니라 남.북 모든 이들이 듣고 배워서 복음으로 하나되는 과정을 배우고 효과적인 북한선교를 제시하는 학교다. 통일학교는 변화와 흐름에 맞춰 통일준비로 가는 길이다.

 

◆“통일준비 시작은 빠르게, 준비는 신중하게!”란 무슨 뜻인가?

 

준비 중인 통일학교는 미래형으로 반드시 오실 주님을 믿고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처럼 통일준비는 미래형 인재의 핵심과 역량을 통일학교 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융합형 기획과 실행으로 가자는 것이다.

 

새로운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사회는 새로운 인재를 원한다. 통일 후 사회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교육이 필요하다. 모든 교육은 신중하게 제도적으로 준비하여 교육해야 문제가 작아지게 된다. 특히 통일준비 창의 융합형 지도자 인재를 발굴하려면 정부와 통일부 역할에 획기적인 큰 변화가 있어야한다.

 

감리교본부와 충청연회본부에 통일학교 연합 준비위해 기관단체 등록 청원서 제출을 시작으로 통일선교회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통일부와 북한의 정보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통일부에서 많은 정보 공유와 지원협조를 받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일들만 해야 하는 현실이다. 통일선교회가 앞으로 통일부와 북한과 공감 능력과 신용 그리고 의사소통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우리의 정체성과 본질과 주목적은 예수 복음을 전하는 북한선교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기술과 사회에 나가서 일하는 기술 차이는 엄청 큰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사회 지식과 통일 후 북한사회는 엄청 큰 차이가 있다. 통일학교는 통일교육을 통하여 차이를 좁히는 역할과 의사소통이 즉시 가능하게 하여 사회혼잡을 적게 하고 모두가 환영하는 기쁨의 축제 같은 통일을 준비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통일교육 체제가 만들어져야한다. 변화와 흐름에 맞춰 통일학교는 대안이다. 단순지식이나 정보를 가르치는 것을 과감히 포기하고 오직 예수복음으로, 기도로, 믿음으로, 통일을 준비하자. 결과보다는 통일준비 과정을 중시하고 세상 평가보다는 하나님께 인정받는 융합형 인재를 길러낼 만한 역량 있는 지도자를 교육하기 위해 통일학교가 필요하다.

 

끝으로 임명락 회장은 “함께하여 주신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와 섬기는 교회에 선한 영과 빛으로 밝혀주시고 마르지 않는 샘으로 은혜와 복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한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 통일비전1데이캠프.     © 이승주 기자
▲ 통일비전1데이캠프.     © 이승주 기자
▲ 통일비전1데이캠프.     © 이승주 기자

 

▲ 통일비전1데이캠프.     ©이승주 기자
▲     © 이승주 기자
▲ 단체사진     © 이승주 기자
▲ 축도하는 허선행 금오교회 담임목사     ©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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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31 [13:1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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