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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연, 2019년 부활절연합예배 축제예배로 드린다.
4월 21일(부활주일) 서대전광장에서 2600교회와 함께 시민참여 축제의 부활절로 준비
 
오세영   기사입력  2019/03/15 [15:51]
▲ 대기연 회장 안승철 감독     ©오종영(발행인)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이하 대기연, 회장 안승철 감독)는 2019년 부활절연합예배(위원장 조상용 목사, 노양재 장로)를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밤’예배로 드린다고 밝혔다.

 

이에 대기연은 7일(목) 오전 7시 30분 계룡스파텔에서 실무임원 및 분과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연합예배 준비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올해 예정 장소였던 엑스포시민광장이 마라톤대회가 선약이 잡혀 있어 장소문제로 차질을 빚은 바 있으며 이에 대안장소로 예상했던 서대전광장이 리모델링 예정으로 사용에 어려움이 있어 샘머리공원으로 변경한 바 있으나 서대전광장의 리모델링 시기가 바뀌어 이번 연합예배장소로 사용가능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대기연은 동 장소에서 예배를 드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7일 열린 연석회의에서 부활절연합예배의 방향과 분과별 위원선정 및 시설과 인쇄출판물 및 찬양·합주단 과 준비기도회에 관한 일정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 앞선 경건예배에서 부대회장 김철민 목사는 “14년 전 대전에 왔을 때 부활절연합예배와 현재의 포맷이 바뀐 적이 없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대전의 영적 기독교계 기상을 올바로 감지하고 하나님 앞에서 기독교가 교회로써, 성도로써 감사와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감동을 주는 예배가 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예배가 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바란다”고 협력을 요청했다.

 

준비위원회는 예배 후 드린 논의에서 부활절연합예배의 방향과 시간, 프로그램에 대한 참석자들간 이견이 있었으나 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장 안승철 감독과 사무총장 오성균 목사가 사전 계획과 해외선교로 인해 자리를 비운 가운데 가진 이날 모임에서는 밤 시간에 드리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수렴된 가운데 분과위원 등을 보완했다. 또한 부활절준비위원회 조직을 강화함으로써 성공적인 부활절연합예배를 위한 의지를 드러냈고 부대회장 김철민 목사와 준비위원장 조상용 목사를 중심으로 한 준비위원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숙고 중인 가운데 18일(월) 오전 7시 계룡스파텔에서 모이는 실무임원 및 분과장연석회의에서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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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5:5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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