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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을 살리는 충청연회 교회학교’ 2019 기감 충청연회 “교회학교연합회 교사대회” 성료
충남 홍성군에 소재한 참소망교회에서 300여 교사들 사명을 다지는 시간 가져
 
임명락   기사입력  2019/03/15 [15:32]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교회학교연합회 교사대회가 홍성군에 소재한 참소망교회에서 3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 임명락

 

기독교 대한감리회 교회학교충청연회연합회 교사대회를 지난 3월 9일 홍성군 홍북읍 봉신1길 소재 참소망 교회에서 30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어린양을 살리는 충청연회 교회학교”라는 주제로 개회예배 및 주제 강연으로 은혜 받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개회예배는 이 엽 장로(수석부회장)의 사회로 배창섭 장로(당진지방)의 대표기도 후 박종문 장로(천안중앙지방)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날 배창섭 장로는 기도를 통해 “양극화와 비인간화로 치닫는 한국사회, 복음의 능력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염려를 받는 교회, 끝없는 경쟁의 대열 가운에서 건강한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잃어버린 우리 아이들, 삶을 변화시키는 교육의 본질을 잃어버린 학교, 이러한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붙들고 씨름하다 지쳐버린 교사들을 보면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돌보심이 절실함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 땅 아이들과 교사들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허락하여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기독교사들이 학교의 제사장 역할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고 소통하며, 교사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회복을 통해 교직문화를 바꾸는 교육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게 하고, 교사를 깨우고 훈련하며 파송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감당하는 교사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김규세 감독(충청연회)이 설교자로 나서 ‘행동하는 믿음’ 이라는 제목으로 교사대회에 참여한 교사들을 격려하면서 “행동하는 믿음으로 교사로써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면 어린아이들은 자기를 사랑함을 알고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권용옥 장로가 내빈소개 및 인사를 했고 행사장소를 제공한 참소망교회 진재복 목사가 환영사를 전한 후 이성수 목사(하늘샘교회, 기독교교육사업위원회 위원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교회학교연합회 교사대회에서 전 동부연회 최헌영 감독이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 임명락

 

예배 후 진행된 주제 강연에서는 최헌영 감독(동부연회 직전감독)과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박광현 목사(대전수정교회)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했다.

 

천안지방 박태용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 강연에서 최헌영 감독은 ‘교사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하면서 “하나님이 부르신 교사가 선생님이 되어야 아이들에게 희망이 있다”면서 “교사가 되는 것은 내 선택이지만 아이들의 미래의 생명은 교사들의 행동에 달려있으므로 아이들을 위해 내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참 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 감독은 “교사들이 프로가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2년은 미쳐야 하고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생각을 바꿔야 한다”면서 “교회가 일주일에 고작 20분 설교를 가지고 아이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러므로 교사들은 아이들이 삶 속에서 기도하고 말씀으로 승리하도록 가정이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할론을 강조하기도 했다.

 

▲ 충청연회 교사대회를 마친 후 김규세 감독을 비롯한 300여명의 교사들이 모범적인 교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 임명락

 

두 번째 시간은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시간에는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동성애법과 교회학교’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미지막 시간에는 박광연 목사(대전수정교회)가 강사로 나서 ‘진정한 교사의 영성’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고 마지막 찬양 및 간증 시간은 이경효 장로의 사회로 조만행 목사(기쁨의교회)가 강사로 나서 간증을 하며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이날 행사는 이필준 목사(교육 협동총무)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교사대회의 막을 내렸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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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5 [15:3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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