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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지려면 대홍수가 일어나야 한다 ⑤
박창성 목사▲ 세계창조선교회장 (세계창조선교회 회장, 지구과학 지질학 전공)
 
오종영   기사입력  2019/03/02 [15:54]
▲ 박창성 목사▲ 세계창조선교회장     ©편집부

● 대홍수설은 그랜드캐니언의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이론이다. 

피상적으로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랜드캐니언의 형성 원인이 단순해 보이겠지만, 깊이 연구해 보면 마치 어지럽게 널려있는 퍼즐(puzzle)을 맞추는 것처럼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의문이 있기에 지질학자들이 150년 동안이나 연구했는데도 불구하고, 왜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것일까?

  

● 그랜드캐니언은 지각이 옆으로 누르는 힘에 의해서 주위보다 높이 솟아오른 카이밥 고원(Kaibab Plateau)에 형성되어 있다. 어떻게 천천히 흐르는 콜로라도강이 수백 미터나 높은 고지대를 지나가며 침식하여 그랜드캐니언을 만들 수 있었을까? 

 

● 그랜드캐니언의 미스터리는 그뿐만이 아니다. 콜로라도강은 마블캐니언(Marble Canyon)을 지나 카이밥 고원 앞에서 갑자기 90°로 방향을 바꾸어, 마블캐니언과는 계곡의 형태가 매우 다르고 훨씬 넓은 그랜드캐니언으로 흘러 들어간다. 정말 이상하지 않은가? 왜 낮은 곳으로 흘러 지나가지 않고, 높은 카이밥 고원을 통과하였을까?

 

이와 같은 의문들이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고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이유는, 현재 천천히 일어나고 있는 지질 현상만으로는 설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소규모의 지역적인 홍수로도 의문 전체를 해결하기 어렵다.

 

그랜드캐니언의 의문들은 긴 시간과 소규모의 지역적 홍수가 해결해 줄 수 없다!

 

그러면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 더 큰 규모의 대홍수라야 한다. 그랜드캐니언뿐만 아니라, 콜로라도 고원과 지구상에 남겨진 지층, 화석, 지형 등의 지질학적 증거들을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전 지구적인 대홍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비가 많이 내려서 강물이 범람하는 정도의 홍수가 아니라, 바닷물이 넘쳐 해일로 대륙 전체를 휩쓸며 지나가는 홍수이다. 그런데 성경에도 지구 전체가 물로 덮였던 대홍수, 즉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필자는 노아의 홍수 때, 댐 붕괴 이외에 수극(Water Gap) 등 대홍수가 일으키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 콜로라도 고원과 모든 대륙에 복잡한 침식지형들을 남기게 되었고, 그중 가장 큰 계곡이 그랜드캐니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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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2 [15:5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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