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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웃사랑회 11명의 추천장학생들에게 장학금 기탁
교회 담임목사의 추천 통해 중·고생 등 11명 선발해 총 330만원 장학금전달
 
임명락   기사입력  2019/03/02 [15:28]

 

▲ 장학금 전달식 후 회장 박길수 장로가 장학금 수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명락

 

사단법인 이웃사랑회(회장 박길수 장로)는 2월 16일(토) 제일감리교회 1층 휴게실에서 2019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교회 담임목사의 추천을 통해 모두 11명의 중·고등학생들이 330만원의 장학혜택을 누렸다.

 

이날 수여식은 서기 성기인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성기창 장로가 기도를 했으며 회장 박길수 장로가 이웃사랑회원들을 소개한 후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사업부장 양준석 장로가 사단법인 이웃사랑회의 사업내역을 소개한 후 박길수 회장이 수혜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혜자들은 다음과 같다.

 

▷양막교회 김혁섭(예산고) ▷예산제일교회 문효섭(예산고) ▷오가교회 김민경(예산여고) ▷신원교회 우아현(삽교고) ▷초대교회 윤여원(대술중) ▷예향제일 송인아(예산여고) ▷신양교회 한고은(예화여고) ▷예산중앙교회 박상민(예산중) ▷계정교회 김태성(예산고) ▷금오교회 이성훈(전자공고) ▷광시교회 손영선(생명과학고) 등이다.

 

이날 사단법인 이웃사랑회 회장 박길수 장로는 장학사업 내역을 보고한 후 장학생 선발기준 등을 밝힌 후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함께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웃사랑회는 매년 봄 학기에 예산지방 개 교회 담임목사가 추천한 우수한 인재와 교회에서 봉사하는 헌신자들, 그리고 지역 내 장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이웃사랑회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1년째 한 번도 빠짐없이 매년 1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웃사랑회는 현재까지 누적액 총 1억 원을 500여명 장학생에게 지급했다. /충남본부=임명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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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2 [15:2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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