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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대책위원회 정기 월례회 개최
3월 28일(목) 한빛교회에서 이단대책세미나 개최 확정 등 사무처리
 
오종영   기사입력  2019/02/15 [16:01]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대성본,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이단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위원장 최영진 목사)는 2월 13일(수) 오전 11시 대전시 중구 오류동 센트리아오피스텔 1519에 소재한 대전종교문제연구소(소장 정운기 목사)에서 이대위 정기월례회를 소집하고 주요 사무처리를 한 후 폐회했다.

 

최영진 목사(위원장, 성남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강성호 목사(이대위원, 예안교회)의 기도 후 마태복음 28:18-20절을 본문으로 정운기 목사(이대위원, 양무리순복음교회)가 “이단대처와 예방사역에 집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러나 개종사역은 더욱 더 중요한 문제”라면서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본문의 말씀대로 사명을 잘 감당하는 이대위가 되자. 대전에 이단 상담사 100명만 있다면 신천지를 비롯한 모든 이단문제는 능히 해결되리라 믿는다”고 설교했다.

 

설교 후 오종영 목사(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영성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정기회의는 위원장 최영진 목사의 사회로 이한상 사관(이대위원, 대전중앙교회)이 기도한 후 박명용 장로(본회 대내사무총장, 한밭제일교회)가 사역보고를 했다.

 

박 장로는 이날 사역보고를 통해 교회별 이단강사파송으로 대흥장로교회에 백광현 목사와 강성호 목사가 2월 중 강사로 파송돼 신천지와 이슬람에 관해 세미나를 인도했다고 보고했다.

 

대성본은 7명의 전문적인 이단강사들을 개 교회들이 요청할 시 강사를 파송해 필요한 이단관련 세미나를 인도하며 강사비는 교통비 수준에서 대성본에서 지원하는 제도로 많은 교회들이 이단강사를 초청해 이단에 대한 이해와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이단대책 세미나는 3월 28일(목) 한빛감리교회(백용현 목사)에서 개최하되 강성호 목사와 탁지원 소장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고, 1인시위는 상황에 따라 실시하고 신천지 교리비교 세미나강사교육은 6월 중 실시하기로 하되 4월 10일 엔드비전교회에서 개최하는 2차 회의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이단도해의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에서의 활용은 대성본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하되 연회관계자와 논의 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

 

최근이단정보는 이정훈 목사(이대위원, 주우리교회)가 보고했다. 이 목사는 최근 신천지의 동향과 여호와의 증인 및 JMS관련 동향보고를 하며 급변상황 시 교계가 대응할 수 있는 위기대응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신천지에서 이탈한 세력들과 기존 신천지간의 긴장국면도 형성되는 분위기이며, 최근 신천지는 비신자들 포교를 위한 교육시스템도 완성돼 있는 듯 하다고 전했다.

 

이에 이대위는 신학기를 앞두고 이단들의 캠퍼스 공략이 우려된다면서 이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기독타임즈에 이단예방과 관련된 캠페인 광고를 게재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대성본 이대위가 최근 파악한 자료에 의하면 대전지역 주요 이단으로 11개 종파 101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에 대성본 이대위는 계속해서 예방활동과 정보공유를 통해 대처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파악된 주요 이단 및 유사종교 분포를 보면 이슬람의 경우 4개처가 파악됐으며 모두 어은동과 궁동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여호와의 증인은 모두 17개 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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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5 [16:0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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