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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동계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에 9000여명의 다음세대 자리 함께했다.”
1월 10일(목)-30일(수)까지 6차 캠프 통해 ‘하나님께 소망을 둔 다음세대의 꿈’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가진 후 캠프일정 모두 마쳐
 
오종영   기사입력  2019/01/30 [16:39]

▲ 캠프 참가자들이 저녁예배를 드리기 전 주바라기찬양단의 찬양인도에 맞춰 찬양을 부르고 있다.     © 오종영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년·대학생들을 위한 동하계캠프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는 주바라기선교회(대표 하재호 목사)가 주관하는 ‘2019 겨울 주바라기 청소년 청년대학 선교비전캠프’가 대전시 유성구 북유성대로 190에 소재한 침례신학대학교(김선배 총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전국 300여개 교회에서 약 9000여명의 다음세대 및 청년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됐다.

 

1월 10일(목)부터 시작된 1차 청소년 캠프는 1월 28일(월)-30일(수) 열린 제5차 캠프를 끝으로 2019년 동계 주바라기 선교비전캠프의 막을 내렸다. 특히 1월 24일(목)-26일(토)에는 청년,대학캠프도 열려 모두 6차 캠프로 진행됐다.

 

대표 하재호 목사는 “역사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면 힘들지 않았던 시대는 없었고, 각 시대마다 아픈 눈물 자욱이 가득했었다”면서 “이 시대의 교회의 현실 역시 녹록치 않고 교회학교가 위기를 맞이했으며, 청년들이 위기를 맞았고, 심지어 한국교회도 위기의 시대를 맞았다고 외치고 있으나 정작 심각한 문제는 ‘위기’앞에 그래도 경각심을 가졌던 한국교회가 언제부터인가 안일해지고 심지어 무기력해졌다는 것”이라고 우려를 전했다.

 

이어 하 목사는 “복음의 능력이 강력하게 드러나야 하는 주님의 몸된 교회에는 불미스러운 일들로 부끄러움을 당하기 일쑤이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주님을 멸시하는 세상 속에서 주일학교는 힘을 잃어가고 있고 소중한 젊은이들은 교회를 떠나가고 있다”며 아픈 마음을 애써 표현한 뒤 “이러한 시대에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께 있고, 다음세대의 소망 역시 하나님께 있다. 금번 캠프는 이 땅의 젊은이들과 다음 세대, 더 나아가 한국교회가 소망이신 주님으로 인해 다시 살아나고 회복되는 캠프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2019년 동계 주바라기 청소년 청년대학선교비전캠프에는 매 회차마다 약 1500여명의 다음세대와 청년세대가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연인원 9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말씀과 기도를 통한 뜨거운 영성집회로 진행됐다.

 

▲ 주바라기선교회가 주최한 2019동계 선교비전캠프가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대표 하재호 목사가 저녁 집회전 참석자들의 기도제목을 소개한 후 함께 기도하고 있다.     © 오종영

 

캠프에 참석한 교회수도 전국에서 약 300여개 교회가 참석했다. 하 목사는 “살아있는 예배, 영감 있는 찬양, 헌신된 스텝들과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한 가운데 참가한 청년, 청소년들이 진정한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돌아갈 수 있는 캠프가 되도록 기도하며 준비했다”면서 “이번 캠프 참석을 통해 교회 예배가 살아나고, 전도대상자를 가슴에 품고 결단하는 청소년들과 교사, 지도자들을 보며 한국교회의 소망을 확인했다”고 캠프의 의미를 강조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시편42:11)”라는 주제 하에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조성민 목사, 김태훈 목사, 강은도 목사, 이성재 목사, 설동주 목사, 하재호 목사, 안도협 목사, 최관하 목사, 김지연 약사, 박성규 목사, 김관선 목사 등 약 30여명의 강사들과 주바라기 찬양 및 워십팀, 찬양사역자 홀리원, 심종호, 유은성, 라스트, 박찬미, 임선주, 김인식 등이 게스트로 나와 영감있고 뜨거운 찬양으로 캠프의 집중도와 기도의 불을 지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캠프기간에는 교사세미나와 청년대학 캠프도 동시에 진행됐다. 교사세미나에는 김태훈 목사, 조성민 목사, 강은도 목사, 이성재 목사, 설동주 목사, 하재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교사의 사명의 역할 및 헌신에 대해 말씀을 전했다.

 

3차 청소년 캠프가 진행 중인 18일(금) 저녁집회 시간에도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1.2층에 배치된 1500석의 좌석을 가득 채운 다음세대들의 뜨거운 찬양과 기도는 겨울 추위를 이기고도 남을 정도로 시종 뜨거움을 자아냈다.

 

▲ 2019 동계 주바라기선교비전캠프에는 전국교회 300여곳에서 약 9천여명의 다음세대가 캠프에 참가한 가운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주바라기찬양단과 워십팀의 찬양과 함께 등단한 하재호 목사는 캠프기간 중 기도제목을 제출한 수백 여 명의 교회와 개인들의 기도제목을 읽어주며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메인 스피커로 나선 안호성 목사(울산온양순복음교회)는 시편1:1-3절을 본문으로 “시대를 이끌어가는 파워 엘리트가 되고 시대를 장악하는 일꾼이 되고, 시대를 이끌어갈 때 어떤 타협에도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대를 선도해 가는 하나님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는 주바라기찬양단과 함께하는 기도의 시간을 갖고 ‘비전을 위한 기도, 중·고등부의 부흥을 위한 기도의 시간’을 통해 다음세대 하나님나라의 일꾼으로서의 꿈을 꾸며 열방가운데 파송돼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일꾼으로 거듭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24일(목)-26일(토)에 진행된 청년대학부 캠프에서는 박성규 목사와 정갑신 목사, 안 민 고신대 총장, 김관선 목사 등이 말씀특강과 저녁집회 강사로 나서 이 시대 청년들의 사명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고, 김지연 약사와 안도엽 목사는 특강 강사와 마지막 폐회예배 강사로 나서 ‘하나님께 소망을 둔 청년들의 사명’을 강조한 후 캠프를 마쳤다.

 

이번 캠프는 28일(월)-30일(수) 5차 캠프를 끝으로 동계선교비전캠프의 막을 내렸다. 하 목사는 마지막 폐회예배시간에 시대를 이끌어가는 사명자로서의 삶을 결단시키며 하계 캠프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면서 캠프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주바라기선교회가 운영하는 주바라기 학사관에서는 목회자 자녀들이 무료로 숙식할 수 있는 학사관 입실자를 모집하고 있다.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학사관 입소는 대전근교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통학거리가 먼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모집하며 입소자는 20세 이상의 남, 여 기독교인으로 충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입실은 2월 22일부터 가능하다.

 

학사관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1인 1실(욕실포함)이며 공동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042)631-2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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