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계룡시 나눔의교회, “가슴으로 필리핀을 품다.” ①
전통적인 선교? ‘전략, 열정, 헌신, 비전’이 함께하는 선교로 패러다임을 바꿔라!
 
오종영   기사입력  2019/01/17 [14:56]

 

▲ 한국교회와 필리핀교회가 함께하는 BESTOW FAMILY캠프가 400여명의 양국 목회자와 중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    © 오종영

 

약 1년 전인 2017년 11월 말 기자는 충남 계룡시에 소재한 나눔의교회(김상윤 목사)를 방문했다. 방문 목적은 나눔의교회가 24년간 열정적으로 펼치고 있는 필리핀선교와 CCT 관계자들을 초청해 행사를 펼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막연히 생각하고 있던 객관적이고 전통적인, 그리고 수많은 교회들이 펼치고 있는 정기적인 행사와도 같은 선교에 대한 개념이 머리에 박혀있던 필자는 당시 필리핀 사역자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복음을 나누며 한국의 다양한 선진기술과 문화체험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도전을 주고 있는 나눔의교회 만의 맞춤형 선교사역을 극히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눈으로 보기 위해 발걸음을 한 것이다.

 

교회를 방문해 담임 김상윤 목사로부터 “나눔의교회는 오래전부터 CCT(Center for Community Transfor-mation)와 교류사역을 펼치고 있는데 CCT는 가난한 사람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사회의 지역 사회 변화 센터(CENTER FOR COMMUNITY TRANSFORMATION GROUP)로써 지난 1991년 창립 이래 나눔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개발 사업을 통해 궁핍한 사람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해 왔다”는 이야기를 접했다.

 

그러니까 나눔의교회가 펼치고 있는 필리핀 선교의 수많은 부분들은 CCT와 연계되어 있는 것이다. CCT의 다양한 사역분야 중 나눔의교회는 신앙교육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CCT의 대표적 사역은 분과별로 이뤄지는데 이 다양한 사역에 대해서는 다음호에 설명하도록 하겠다.

 

나눔의교회 담임 김상윤 목사는 “성경의 맥락에서 일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우리는 삶을 변화시키고, 가정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권한을 부여하고, 국가를 변화 시키려한다”면서 “CCT GROUP은 15개의 사역 협동조합과 비정부기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은 자체 이사회 이사, 관리 및 직원이 있고, 각 부처는 가족, 어린이, 청년, 소규모 기업가, 토지 및 소규모 농민, 어부, 공장 노동자, 비공식 노동자, 종족 종사자 및 지역 사회 등 특정 빈곤층에 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CCT 임원 및 관계자들은 한국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견학활동을 하게 되는데 그들은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열정과 정신에 대해 더욱 관심이 많다. 특히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근면함을 이끌어 내는 한국인의 정신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하며, 국가 사랑에 대한 애국심 자긍심에 대해서도 경험하게 된다”고 밝혔다.

 

물론 이 모든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나눔의교회가 100% 섬기고 있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을 때 김 목사로부터 필피핀 선교사역 동행제의를 받고 여러 일정들을 조정한 후 2019년 1월 6일(주일)-12일(토)까지 나눔의교회가 펼치고 있는 필리핀선교사역지에 동행하게 되었다. 막연히 귀로만 들었던 나눔의교회 필리핀 선교의 형식과 내용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함께 동행하게 된 이번 선교사역 일정은 나눔의교회와 화순나눔의교회(곽도명 목사)에서 46명의 목회자와 성도가 참여했고 여기에 필자포함 모두 47명이 선교지로 출발했다.

 

주일 오후 3시 계룡시 나눔의교회를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비행기로 마닐라를 거쳐 따가이따가로 향하는 일정이다. 따가이따가에는 CCT가 운영하는 리조트가 있어 이곳에서 필리핀 현지 사역자들과 교회의 중직자들이 함께하는 Family Camp가 열릴 예정이고, 현지 목회자들을 위한 김상윤 목사의 특강이 예정돼 있었다.

 

물론 이 행사는 선교사역의 일부분이고, 그 외에도 고아원 방문과 웰스프링학교와 신학교 예정지 방문, 딸락주 답답에 있는 달리다쿰 하이스쿨내의 강당 개관식 및 CCT가 운영하고 있는 고아원과 갱생훈련시설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김상윤 목사에 의하면 이곳을 둘러보는 것은 나눔의교회가 펼치고 있는 선교사역의 30%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필리핀에어라인에 올라 이튿날인 7일 오전 1시(현지시간 12시) 리노이 아키노공항에 도착했다. 도착 후 현지에서 대기중인 관광버스와 짐을 싣고 갈 차량 3대가 대기하고 있다. 따가이따이로 이동했다. 이동거리는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됐다. 도로가 한적한 시간이라 다행히 도로 소통이 좋아 이정도지 교통량이 많을 때는 도착할 시간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고 필리핀 마닐리의 교통상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복잡하다.

 

드디어 새벽 3시 30분 따가이따가에 소재한 CCT에 도착해 짐 정리와 함께 숙소배정을 받고 오전 4시가 넘은 시간이 되어서야 잠을 청했다.

 

본격적인 일정은 7일 오후부터 시작됐다.

 

우리가 행사를 진행할 CCT는 노숙자 갱생교육과 결혼을 통해 주민등록증을 발행해 주고 국민의 지위를 갖도록 케어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과정을 통해 도움을 제공해 주고 있고 이 과정에서 나눔의교회와 협력관계에 있는 CCT소속의 30여명의 목회자가 신앙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30여명의 목회자들에 대한 교육은 나눔의교회가 맡고 있다.

 

이를 위한 모든 자금은 CCT에서 운영하는 기업에서 조달하고 있다. 특히 의류공장에서는 3000여명이 종업원으로 종사하고 있다. CCT가 운용하고 있는 사업체로는 리조트 운영, 주유소, 생수회사를 비롯해 필리핀에서는 가장 큰 제약회사를 운용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윤을 통해 조달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컨설팅도 하면서 모래채취사업과 판로개척, 노동력과 기계취급기술 전수, 학업기회를 제공해 주고 사업을 시작할 때는 저리로 자금을 빌려준다.

 

여기서 재밌는 것은 자금을 회수하는 방법이다. 자금회수는 일정한 기간 중 초 저리로 상환토록 했는데 주 단위로 30여명의 목회자와 매니저가 직접 수금하러 가서 그들을 상담해주고 복음을 전해 마을 전체를 복음화 하는 전략을 실시함으로써 큰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나눔의교회만 해도 필리핀 현지에 13개의 교회를 개척한 후 교회마다 현지 사역자를 훈련시켜 목회자로 세워 선교사로 파송하는 등 그 사역의 영역이 매우 광대해지고 있다.

 

고무적인 것은 CCT의 이러한 사역과 나눔의교회의 역할은 필리핀 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현재 CCT는 전국에 약 250여개의 지사를 운용하고 있어 필리핀 어느 지역에든지 CCT 지사가 없는 곳이 없는 셈이다. 

 

▲ 필리핀 따가이따가에 소재한 CCT가 운영하는 리조트로 이곳은 화산지대에 소재하고 있으며 약 30만평의 대지위에 조성돼 다양한 교육과 신앙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오종영

 

▶ 따가이따가의 CCT리조트 

따가이따가의 리조트는 약 30만평의 대지 위에 건설된 곳이다. 따가이따가 뿐만이 아니다 일로일로에도 120만평이 있고, 민다나오 제너럴 산토스에도 약 150만평이 있다. 중요한 것은 이곳의 트레이닝 센터의 운영비는 나눔의교회 몫이 아닌 CCT 자체적인 예산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위 세 곳의 센터는 평일에도 영업을 하고 있으며 나눔의교회가 사용 시에는 50%이 이용요금을 내고 운용한다, 이와 같은 CCT와 나눔의교회의 연계 사역은 60여개의 교회를 세우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지역의 목회자들이 CCT에 와서 교육을 받는 것은 물론, 새신자들이 이곳에서 새신자 교육을 받고 지역교회로 보내지는데 CCT는 이 과정에서 거점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CCT가 현재 관리하고 직원으로 채용하는 등 CCT로 인해 먹고 사는 사람이 200만 명에 이른다.

 

또한 나눔의교회에는 매년 3-4차에 걸쳐 약 140여명의 필리핀 목회자와 크리스천 사업가, 공무원, 교육자, 평신도 지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교육을 전담하고 있으며 이렇게 나눔의교회를 통해 훈련받은 사람이 연인원 1,4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 달리다쿰 고등학교 강당 개관식에서 현판식을 거행한 후 김상윤 목사(오른쪽) 부부와 이경섭 장로(왼쪽에서 두번째)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건물은 김상윤 목사와 이경섭 장로 부부의 기부를 통해 건축됐다.     © 오종영

 

 ▶ 웰스프링 아카데미와 달리다쿰 고등학교, 그리고 플로리다의 신학교

 또 하나의 사역은 학교사역과 고아원, 훈련원 사역도 빼놓을 수 없는 사역이다. 필리핀 북부지역에 소재한 답답에 있는 달리다쿰고등학교(이사장 에이젤 선교사)와 엘스프링 학교법인(이사장 셀리나 선교사)이 대표적이며 신학교도 세워 매년 4차에 걸쳐 신학교육을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실시하고 있다. 이런 훈련과정의 파생효과로 인해 나눔의교회는 필리핀의 5,600개 교회와 네트워크를 형성한 사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매년 1월 CCT Tagaytay 리조트에서 실시하는 캠프에는 필리핀 각지에서 목회자 약 6-70여명과 성도 300명 등 약 4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변화와 은혜를 경험하곤 한다. 4년 전부터 시작한 캠프는 연인원 16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중 나눔의교회 성도들은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매회 약 45명이 자비량으로 캠프에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나눔의교회가 실천하고 있는 선교현장을 눈으로 보고 직접 체험함으로서 후에 이들이 선교의 든든한 동역자로 나서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필리핀 현지 목회자들이 김상윤 목사가 인도하는 특강을 경청하고 있다. 이곳에서 훈련받은 목회자들은 필리핀 개혁교단 소속 목회자로 사역한다.     © 오종영

 

▶ 나눔의교회와 현지교회사역자 및 중직자가 함께하는 페밀리캠프

 나눔의교회 펼치는 첫 번째 사역은 페밀리캠프로 이 캠프에는 나눔의교회와 화순나눔의교회 성도들과 필리핀 각지의 교회에서 자비량으로 참석한 목회자 그룹과 나눔의교회가 비용전액을 감당한 가운데 참석한 교회의 직분자 등 400여명이 강당을 가득 메웠다.

 

캠프는 에이젤 선교사(학교법인 달리다쿰 이사장, 나눔의교회 파송선교사)의 사회와 셀리나 목사(학교법인 웰스프링 이사장)의 통역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한국교회와 필리핀 현지교회 성도들이 혼성팀을 이뤄 은혜롭게 진행한 가운데 에이젤 선교사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 김상윤 목사는 히브리서 11:1-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동행’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본문의 말씀 속에는 올해 가야할 방향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에베소서 3:6절은 올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히 11:1-3절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이번에 우리 2019년 페밀리 캠프 표어는 ‘하나님과 동행하자’이다”라고 말했다.

 

현지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은 나눔의교회와 필리핀 전역의 모든 교회들은 동일한 표어와 색깔을 공유하며 사역의 동질감을 형성하면서 협력사역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필리핀의 사역자들은 상당한 경비를 들여가면서도 이 캠프를 기다리고 있으며 캠프를 통해 성도들의 변화가 눈에 띌 정도로 그 효과가 탁월하다고 한다.

 

2박 3일 동안의 훼밀리 캠프의 강사는 현지교회의 중직자와 나눔의교회와 화순나눔의교회 성도들이 직접 강사가 되어 캠프를 이끌어 가는데 강사가 하는 일은 강의나 설교가 아닌 간증과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에게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섬김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 목회자들을 위한 특강

 중직자들은 강당에서 캠프에 참여하는 동안 목회자 60여명은 별도의 장소에서 김상윤 목사가 강사가 되어 특강을 인도한다. 같은 장소에서 각기 중직자와 목회자가 따로 훈련을 받는다. 김 목사는 이번 특강에서는 ‘목회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4차 산업과 목회 리더십을 연결하면서 해답을 주는 식이다. 특히 4차 산업과 영적 플랫폼 허브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하며 “교회도 빅 데이터로 플렛폼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목회계획을 위한 허브와 목회계획을 위한 설교를 강조하면서 설교가 허브의 결정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면서 이 설교를 위한 목회계획을 세우도록 이끌어 갔다.

 

이렇게 김 목사는 매번 방문시마다 목회자들에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현지 사역자들은 상의에 대한 높은 집중도를 보이면서 다음 강의를 기다릴 정도로 질적 수준이 높다고 얘기를 한다.

  

▲ 한국교회와 필리핀교회가 함께하는 페밀리캠프가 400여명의 양국 목회자와 중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 오종영

 

▶ 나눔의교회가 지향하는 선교의 패러다임 

나눔의교회는 필리핀 선교를 통해 기존의 선교의 생태계를 근본부터 바꿔놓는 기존의 선교시스템으로 들여다 볼 수 없는 구조이다.

 

김 목사는 계룡시에 자리를 잡기 이전인 천안에서 목회사역을 하면서 필리핀선교의 틀을 놓기 시작했다. 선교초기 지하실 춥고 어두운 곳에서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사회 지도층들을 초청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을 때 나름대로 필리핀에서는 위상을 갖고 살아가던 그들에게 불평과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구조였으나 강의와 세미나를 통해 그들의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김상윤 목사는 이 모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표현한다. 선교는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의 선교방법은 재정적 후원을 통한 방법을 추구하고 있으나 나눔의교회는 오히려 필리핀의 목회자들이 나눔의교회 건축 시 건축헌금을 보내올 정도로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이 변화돼 있었다. 나눔의교회는 현재 필리핀에 6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물론선교사들은 모두가 필리핀 현지인들이다. 그리고 현지의 학교와 모든 시설들은 현지 선교사명의로 이전해 줌으로써 나눔의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필리핀 현지의 자산은 전혀 없다. 뿌리 깊은 신뢰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했던 일들이다.

 

그리고 현지 선교사들은 모두가 나눔의교회에서 짧게는 3년, 길게는 6년 이상 생활하며 훈련과 세미나를 들었고, 나눔의교회 성도들의 삶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정서적으로 경험하면서 선교와 목회의 이상적인 방향성에 대한 훈련을 받았다.

 

이렇게 나눔의교회는 학교, 고아원 뿐만 아니라 교회도 여러 개 세웠다. 현재 필리핀에는 나눔의교회가 세운 교회가 13개가 있다. 이 교회들은 모두가 자립을 한 상태이고 목회자들은 정기적인 신학교 커리큘럼을 이수하면서 나눔의교회와 김상윤 목사의 목회적 지향점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목회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목회자들 뿐 아니라 성도들도 캠프에 참석해 목회자들과 가치공유를 하게 됨으로써 교회들은 사역의 시너지를 발휘하게 된다. 목회자들은 현지에서의 교육과 세미나 뿐 아니라 나눔의교회를 방문해 훈련과 세미나를 받기도 한다. 

<다음호에 계속>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1/17 [14:5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