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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2019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4.98대 1로 마감, 작년 3.44대 1 대비 1.54%p 상승
토목·환경공학전공 7.56대 1로 최고 경쟁률, 건축학과(5년제)도 7,25대 1 경쟁률 보여
 
오세영   기사입력  2019/01/17 [14:26]

 

▲ 한남대 전경     ©사진제공:한남대학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3일 2019학년도 정시모집 신입생 원서접수 마감결과 568명(정원 내) 모집에 2,830명이 지원해 4.9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3.44대 1에 비해 1.54%p 상승한 수치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토목·환경공학전공 7.56대 1(9명 모집에 68명 지원), 건축학과(5년제) 7.25대 1(4명 모집에 29명 지원), 사학전공 7.17대 1(6명 모집에 43명 지원) 등이다.

 

한남대는 1월 9일 미술 실기고사, 11일 체육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일은 1월 25일 오후 5시 이후다.

 

경쟁률 상위학과는 다음과 같다. ▲ 1위 토목·환경공학전공(7.56대 1) ▲ 2위 건축학과(5년제)(7.25대 1) ▲ 3위 사학전공(7.17대 1)등이다.

 

한편, 한남대는 2019학년도부터 입학성적이 우수한 신입생 약 50명을 선발해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한남 아너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과 별도로 4년간 매학기 100만원 학업장려비를 지급하고, 해외어학연수, 맞춤형 무료 영어강좌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한남대는 2017학년도 정보공시 기준으로 재학생 중 약 70%(8,162명)가 장학금을 받으며 41%(4,779명)는 등록금의 80% 이상을 장학금으로 받는다. 등록금 전액 수혜자도 33%(3,860명)에 달한다. 학생들에게 지급된 장학금 총액은 연간 430억 원이며, 1인당 약 381만원 수준이다.

 

참고로 등록금은 1년치 평균 718만 원으로 대전지역 사립대의 중간 수준이다. 신입생들에게 기숙사의 60%를 우선 배정한다.

 

한편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7일 한남대학교회(담임목사 천사무엘)가 대학 발전기금 3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천사무엘 목사를 비롯해 교인들은 7일 총장실을 방문해 이덕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천 목사는 "대학교회는 젊은이들의 선교 블루오션인 캠퍼스에서 전도와 신앙 양육 등 캠퍼스 선교·복음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발전기금이 한남대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덕훈 총장은 "매년 대학의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한 한남대학교회에 감사를 드린다. 기탁하신 뜻에 따라 발전기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9년 학원선교를 비전으로 삼아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한남대학교회는 대학채플과 생활관(기숙사) 채플 등 학원선교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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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14:2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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