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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지려면 대홍수가 일어나야 한다 ①
박창성 목사▲ 세계창조선교회장 (세계창조선교회 회장, 지구과학 지질학 전공)
 
오종영   기사입력  2019/01/03 [17:05]
▲ 박창성 목사▲ 세계창조선교회장     © 편집부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콜로라도 고원에 형성된 세계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광대한 계곡이다. 필자는 그랜드캐니언을 처음 보는 순간, 숨이 멈출 듯했던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에 비교하면 인간은 얼마나 보잘것없는 작은 존재인가를 실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명소이기 때문에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그랜드캐니언을 다녀가지만, 정작 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진 원인에 대해서 구체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현재까지는 대체로 진화론자들과 창조론자들의 두 가지 견해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진화론적 해석을 하는 지질학자들은 주로 수백만 년 동안의 풍화와 콜로라도강의 침식으로 그랜드캐니언이 만들어졌다고 보지만, 창조론자들은 전 지구적인 대홍수(노아의 홍수)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그 후에 일어난 풍화와 콜로라도강의 침식은 작은 역할을 했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최근에 창조를 믿는 크리스천 과학자인 양승훈 교수(VIEW 대학원)가 홍수 지질학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필자를 포함한 창조과학자들의 그랜드캐니언에 관한 연구를 대중 매체와 그의 저서를 통하여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그렇다 할지라도, 비판에 타당성이 있다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림 1. 미국의 평탄한 콜로라도 고원에 형성된 그랜드캐니언 (사진: ⓒ박창성)     © 편집부

 

<양승훈 교수의 주장>

여러 해 동안 학자들은 현재의 협곡은 지난 5~6백만 년 전부터 침식된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 기간에 콜로라도강과 지류들의 하방침식이 진행되면서 협곡은 점차 깊어지고 넓어지게 되어 오늘날의 모습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랜드캐니언이 느린 침식 때문에 형성되었다는 모델이 주류 이론이 된 것은 수많은 이론이 경합을 벌이다가 점점 지배적인 증거들을 중심으로 학자들의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노아 홍수로 인해 그랜드캐니언 전체가 만들어졌다는 주장은 전문 지질학자들이 이미 오래전에 틀렸다고 결론 내린 주장이다.“

 

최소한의 지질학적 상식만 있으면 그랜드캐니언이 1년 미만의 노아 홍수에 의해 갑자기 형성되었다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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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3 [17:0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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