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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에 오정호 목사 추대됐다.
12월 28일(금)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제15차 정기총회 개최하고 신임임원 위촉장 수여 및 사업계획과 예산안 인준, 오는 27일(주일) 새로남교회에서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오세영   기사입력  2019/01/03 [16:37]

 

▲ 대전성시화운동본부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와 직전대표회장 임제택 목사가 새로 위촉을 받은 부회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신임대표회장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위촉됐다.

 

오 목사는 지난 달 28() 오전 7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실시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15차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추대를 수락하고 대표회장에 올라 회무를 처리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그동안 임제택 대표회장의 후임으로 여러 교계 인물들을 대상으로 올려놓고 섭외를 한 바 있으며, 오정호 목사의 수락을 받은 후 오 목사를 대표회장에 추대함으로써 향후 성시화운동의 효과적인 사역과 성시화운동의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오 목사는 그동안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연합활동을 통한 리더십을 지역교계에서 인정받은 바 있고, First korea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연합 대표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교계의 이슈에서 섬김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의 성결함과 성시화를 목적으로 이단사역과 대 사회사역, 문화사역, 전도 및 기도사역, 선교단체 연합사역 등을 펼쳐오면서 대전지역의 교계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할아버지 할머니 효 행복축제와 이단도해 발간, 이단강사 양성 등에도 남다른 열정을 담아내 대전교계의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는 선교기관이다.

 

이날 정기총회 제1부 예배는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영성교회)의 사회로 최영진 목사(이단대책위원장, 성남교회)의 대표기도 후 김수철 장로(상임회장, 주향교회)가 성경봉독(히브리서 11:6)을 했다.

 

이어 박경배 목사(고문, 송촌교회)가 설교자로 나서 코람데오(Coram Deo)’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현 시대는 문화 맑시즘과 페미니즘 등 다양한 이념적, 정치적 갈등양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한 후 이런 이념적 갈등은 사회적 아픔을 낳고 있다. 다행한 것은 이승만 대통령 등 창조적인 지도자가 있어 이 나라의 오늘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거짓이 춤을 추고 거짓이 진실이 되며 안보의 위험이 노출돼 있는 현실로 인해 한국교회는 내유외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박 목사는 교회를 공격하는 세력은 가짜인권, 종교인과세, 종교 혐오세력으로 공권력의 힘을 통해 한국교회를 공격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제는 법제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위기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끝으로 박 목사는 이런 때 오정호 목사님이 중책을 맡아주셔서 감사하다. 오 목사님은 대전의 지도자이시다. 이제 우리가 협력자가 돼야 한다. 교회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시대의 선지자가 되는 용기, 믿음이 돼야 한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코람데오(Coram Deo)’신앙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 앞에 사는 것이 코람데오(Coram Deo)’신앙이다. 진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인정받는 사회를 만들자, 새로운 영적각성을 대전에서 일으키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안승철 감독(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 힐탑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12얼 28일(금) 오전 7시 유성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오정호 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에 추대했다. 총회 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2부 정기총회는 대표회장 임제택 감독의 사회로 류명렬 목사(공동회장, 대전남부교회)가 기도한 후 시작됐다.

 

회의에 앞서 임제택 회장은 “2년 동안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소중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협력이 큰 힘이 됐다.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돼야 하는데 오정호 목사님을 대표회장으로 모시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사무국장 위정원 목사(동행교회)가 임원 83명의 참석을 보고하자 임 감독이 개회를 선언했고 회순과 전회의록 낭독은 보고서대로 받았으며, 이택준 장로(감사)의 감사보고를 가납한 후 회계보고는 감사보고를 받았기에 그대로 받았다.

 

이어 사무총장 박명용 장로(한밭제일교회)가 영상을 통해 사역보고를 했고, 회칙은 개정할 내용이 없어 현 회칙이 정한 규정안에서 임원개선에 들어가 임제택 감독이 오정호 목사를 추대하자 참석한 회원들은 만장일치 박수로 오정호 목사의 대표회장 수락을 환영했고 오 목사는 추대를 수락함으로서 대표회장에 올랐다.

 

대표회장 수락 후 오정호 목사가 회무를 인도하면서 이날 새로 위촉된 5명의 부회장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하재호 목사, 김종진 목사, 황성은 목사, 강성호 목사, 김현식 목사 등이 신임 부회장에 위촉됐다.

 

이어 신임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보고서에 기록된 ‘2019사역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의견을 묻자 참석자들은 이를 그대로 받았고 이영환 목사(고문, 장자선교회 대표)가 신임대표회장에 선출된 오정호 목사에게 축사를 전했다.

 

이 목사는 오정호 목사님의 대표회장 수락 소식을 듣고 새벽에 기도하면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다. 주님이 기도의 감동으로 성시화를 섬기게 하셨는데 대전성시화 사역은 주님이 원하시는 사역이라면서 무엇보다 임제택 감독이 최선을 다해 오 목사님이 대표회장을 계승한 것으로 오 목사님의 리더십이 조국교회를 위해서 소중히 쓰임받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멋진 분이시다. 가장 탁월한 하나님의 사람을 성시화를 위해 세우신 것이라고 축사를 했다.

 

축사 후에는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의 광고 후 김철민 목사(부회장, 대전제일교회)의 폐회기도를 끝으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회의 후에는 상임회장 오종탁 장로(하늘문교회)의 조찬기도 후 식탁교제를 나눴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4() 실무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예배를 시작으로, 27(주일) 오후 730분 새로남교회에서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31()에는 대전지역 81개 선교단체장 초청 사역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거룩한 대전을 이루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던 중 20년 전인 1998년 대전지방법원장 양인평 장로를 비롯해 각 기관의 기관장들이 기독인으로 부임하면서 성시화의 기치아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수개월에 걸친 준비 끝에 19981126일 대전중앙교회에서 김준곤 목사를 모시고 창립총회를 드림으로 탄생했다.

 

초대이사장에는 최병남 목사가, 초대본부장에는 박세현 장로와 신윤표 장로가 위촉됐고 당시 창립예배는 대전시내 목회자와 기관장, 성도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드려졌다.

 

이후 2대 이사장에 박문수 목사, 3대 이사장에 신 청 목사, 2대 본부장에 곽성영 목사, 4대 이사장 김석산 목사, 5대 이사장 이종현 목사, 6대 이사장 곽성영 목사, 3대 본부장 신 청 목사, 7대 이사장 김부원 목사, 4대 본부장 이기복 목사, 8대 이사장 김부원 목사, 5대 대표회장 이기복 목사, 6대 대표회장 이영환 목사, 7대 대표회장 이영환 목사, 8대 대표회장 김등모 목사, 9대 대표회장 박경배 목사, 10대 대표회장 임제택 목사가 취임했으며 오정호 목사는 11대 대표회장이 됐다.

 

성시화운동본부는 초교파적인 교회와 선교단체 연합체로 약 130여명의 회장단과 부회장단으로 구성돼 있고 각 교회와 선교단체의 후원금과 개인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대전의 성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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