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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스테이션 창립 10주년 기념예배 드려
18일(화) 코나 웨이브홀에서 50여명의 멘토 참석한 가운데 사역보고 갖고 향후 비전 선포
 
오종영   기사입력  2018/12/21 [15:45]
▲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는 창립10주년을 맞아 코나 웨이브홀에서 약 50여명이 멘토들을 초청한 가운데 감사예배 및 사역보고회를 가졌다.     © 오종영

 

킹덤컨퍼런스와 PK&MK 사역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대표 황성은 목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황 목사 지근거리에서 멘토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사역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기념예배와 사역 설명회를 갖고 향후 더 큰 비전을 향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사역을 펼치겠다고 선포했다.

  

이번 모임에 대해 황 목사는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는 올해로써 설립 10주년을 맞이했는데 지난 10년 동안 비전스테이션 미니스트리에서 섬기셨던 분들과 함께 10주년을 기념하고 같은 팀 안에서 열심히 섬겼던 리더들과 함께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성구 대학로에 소재한 코나 웨이브 홀에서 열린 기념예배는 백사랑 비전스테이션 총괄 책임자의 사회로 김에녹 전도사가 식전 예배음악을 담당한 가운데 시작됐다.

 

이어 김태헌 목사(필리핀바기오 오메가교회, 비전스테이션 실행위원)의 중보기도후 남궁성일 목사(열린하늘교회, 비전스테이션 실행위원)와 오종영 목사(기독타임즈 대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가 축사를 전했다.

오종영 목사는 황 목사의 사역을 초기부터 지켜보면서 그 가슴에 타고 있는 열정과 불을 봤다면서 부모님이 모두 목사님으로 어머니가 시작했던 소년원 섬김사역을 황 목사가 이어받아 담 안의 청소년들을 섬기며 복음을 전해왔고, 나중에는 자신이 목사의 아들로서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것들을 중심으로 PK&MK 사역과 킹덤컨퍼런스를 통해 대전과 한국을 섬기는 일꾼이 됐다고 격려했다.

 

황 목사의 가슴의 큰 꿈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라며 1000개의 캠퍼스교회를 세우고자 하는 그의 믿음의 열정이 사도바울처럼 열방을 섬기는 사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박종운 목사(대전중앙성결교회, 비전스테이션 자문위원)가 마태복음 5:5절을 본문으로 온유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복있는 사람. 복있는 인생, 복있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하나님은 철저하게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말씀에 길들여진 사람이 되어야 하며, 둘째, 때로는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우리를 훈련시키시고, 셋째, 환경을 통해서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분이라면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온유한 사람에게 약속한 땅을 차지하는 사람으로 살자고 말했다.

 

설교 후 비전스테이션 대표 황성은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황 목사는 “PK&MK 사역 시절부터 멘토역할을 해 주신 오종영 목사님과 언제나 환대해 주신 박종운 목사님, 남궁성일 목사님, 비전스테이션 형제들과 목사님들께 감사하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했다.

 

이어 존재감은 없으나 뜨거운 믿음으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2024비전 10년차를 맞은 오늘 향후 15년차의 비전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배 후에는 사역설명회를 갖고 오메가교회의 주요 사역들을 소개했다. 오메가교회와 비전스테이션은 소년원 비전캠프와 PK&MK 사역을 비롯해 킹덤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한남대 앞에 있는 오메가교회와 충남대 앞에 설립한 제2오메가교회는 교회설립 5년차를 맞은 올해 평균 250여명이 출석하고 있으며, 젊은이들과 아비세대의 조화목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어필하고 있고, 전국의 많은 교회들이 오메가교회에 비전 트립을 오기도 했다.

 

오메가교회가 섬기고 있는 대산의료소년원은 전국의 10개의 소년원 중 특별히 치료에 특화된 소년원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러빙 핸드팀이 주축이 돼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며 약 20여명의 스텝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PK&MK는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동계, 하계 컨퍼런스를 통해 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프로그램과 해외 탐방을 통한 국제적인 감각과 비전을 심어주고 있고, 킹덤 컨퍼런스는 약 200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많은 교회들이 선호하는 청소년 연합집회로 자리를 잡았다.

 

그 외에도 킹덤 미디어 스쿨과 예배학교를 통해 지역교회를 섬기면서 교회를 위해 같이 고민하고 서로 소통하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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