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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예장합동 교단 지도자들 한자리에 모였다.
향후 연대감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합사역을 리드하고 기여하는 교단으로서의 역할 다짐
 
오종영   기사입력  2018/12/21 [15:38]
▲ 예장합동교단에 소속된 대전지역 5개노회 노회장과 서기를 비롯한 주요 목회자 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연합행사를 통한 선후배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 오종영

 

5개 노회의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사역의 연합을 이루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예장합동교단에 소속된 목회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전지역에는 현재 대전노회, 동대전중앙노회, 동대전제일노회, 서대전노회, 대전중부노회 등 5개의 노회가 있고 무지역노회에 소속된 교회 등 약 400여개의 교회가 산재해 있다.

 

그러나 노회가 다르다는 이유로 교제의 폭이 좁아 폭넓은 교류에 장애가 되고 있다.

 

이에 같은 교단에 속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주며 아름다운 동행과 동역을 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본래 이 모임은 지난 6월 새로남교회에서 개최했던 예장합동 세계선교회(GMS)가 주관하는 세계선교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전지역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앞장서서 섬기자는 생각의 공유를 통해 노회장 서기 연석모임을 가져오다 대회가 끝난 후 소강상태에 빠져 있다 지속적인 모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오정호 목사를 비롯한 몇 몇 목사들 간에 이뤄져 이번 모임을 소집하게 된 것이다.

 

19() 오전 7시에 새로남교회 접견실에서 가진 모임에는 20여명의 노회장과 서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년 2회 정도의 모임을 통해 함께 기도하고 포럼을 통해 부족한 것들을 채우며 주요 이슈와 사역에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생각을 같이 했다.

 

모임을 위해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중심이 돼 교회들을 섬기기로 했다. 이번 모임은 대전지역에 있는 예장합동교단 소속의 모든 교회 목회자들만의 순수한 모임으로 그 첫모임은 2019123() 새로남교회에서 갖기로 했고 세부적인 내용들은 각 노회에서 실무진들을 1인씩 선정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오정호 목사와 서대전노회장 오종영 목사와 부노회장 김만중 목사, 대전중부노회 이해석 목사, 대전노회 부노회장 신종철 목사, 동대전제일노회 부노회장 하재호 목사를 비롯한 2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해 나가는 시간을 갖고 모임을 마쳤다./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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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1 [15:3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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