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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 제133회기 제1차 임시노회 개최
17일(월), 판암교회에서 회집한 가운데 산정현교회 문제 다뤄
 
오종영   기사입력  2018/12/21 [15:07]

 

▲ 동대전중앙노회는 10일(월) 오전 11시 제133회 제1차 임시노회를 판암교회에서 개최했다. 임시회에서 변정수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 목사)17() 오전 11시 대전시 동구 옥천로에 소재한 판암교회에서 제133회기 제1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총대 5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된 임시노회에서는 지난 103회기 예장합동총회가 총회재판국판결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산정현교회의 소속 문제는 동대전중앙노회 소속으로 일단락 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산정현교회의 노회소속문제로 인한 갈등에 종지부를 찍은 가운데 현재 산정현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동대전제일노회(노회장 최양언 목사) 소속 김길태 목사와 동대전중앙노회 소속의 성기호 목사가 갈등이 지속돼 왔으나 최근 김길태 목사와 성기호 목사가 모종의 합의를 통해 산정현교회 문제를 해결하기로 한 바 있다.

 

이에 동대전중앙노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총회 재판국에서 판결한 판결문대로 지시한 것을 이행하는 문제와 산정현교회 분립 매각대금의 처리문제를 의제로 올려놓고 회의를 시작했다.

 

동대전중앙노회는 이번 임시노회를 통해 산정현교회는 매각 후 동대전제일노회 소속 김길태 목사와의 합의를 통해 본 건에 대한 극적 합의가 이뤄졌음을 보고한 후 교회 매각을 통해 발생한 매각대금 중 동대전중앙노회 지분은 노회에서 관리한 후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노회원들은 본 건을 처리하면서 13년간의 아픔을 씻고 새롭게 산정현교회가 새워지기를 기도하며, 축복하는 가운데 임시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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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1 [15:0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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