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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창업 인프라 및 투자 확대로 학생 창업성공 지원
18일 ‘한남창업멘토 100’ 발대식 및 창업인의 밤 행사 개최하고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등 창업멘토 100인 위촉 및 매년 5,000만원 규모의 ‘한남엔젤투자클럽’ 발대식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18/12/21 [14:55]

 

▲ ‘2018 한남 창업인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제공:한남대학교

 

한남대(총장 이덕훈)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100인의 창업멘토단을 구성했다. 또한 멘토단과 교직원들로 구성된 한남엔젤투자클럽을 결성해 학생 창업 육성을 적극 뒷받침하고 나섰다.

 

한남대는 18일 오후 4시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2018 한남 창업인의 밤행사에서 한남창업멘토 100’ 및 한남엔젤투자클럽 발대식을 가졌다.

 

한남창업멘토 100인은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등 성공한 창업인들과 창업 경험이 있는 동문 기업인, 한남대 창업선도대학 졸업기업 중 우수 창업자 및 창업전문 컨설턴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이들은 창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1 멘토링부터 창업교과목 특강, 각종 창업경진대회 및 창업캠프 심사 등을 통해서 학생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된다.

 

이날 창업멘토단과 한남대 교수,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한남엔젤투자클럽발대식도 열렸다. 자금 투자를 통한 학생 창업기업의 성공 기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결성된 한남엔젤투자클럽은 매년 투자금 5,000만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한남대 창업선도대학 사업화 졸업 기업들이 모은 1,000만원과 학생창업가 김정호 카페창문 대표(글로벌IT경영 4학년)가 창업재도전장학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엔젤투자클럽의 시드머니(Seed money)로 이덕훈 총장에게 기탁했다.

 

이덕훈 총장은 인사말에서 "한 해 동안 창업을 위해 노력한 한남 창업인들 모두 수고 많으셨다. 한남대 역시 창업최강대학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도전하는 정신과 협력하는 자세로 내년에도 한남 창업인들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덕훈 총장을 비롯해 동문 창업가, 창업선도대학 졸업기업 대표, 창업전문가, 창업동아리 학생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남대는 학생들의 R&D 기술창업을 육성하고 창업선도대학 사업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기업 성공 기회를 확대하는데 투자한다. 또한 투자를 받은 학생창업기업이 성장하면 이후 다시 후배들에게 투자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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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1 [14:5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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