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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롭게 불타오르게 하소서!”
2018 기감 예산지방연합회 가을 연합사경회 성료
 
임명락   기사입력  2018/12/07 [16:56]

▲ 예산제일교회에서 열린 기감 예산지방회 가을 부흥사경회에서 참석한 성도들이 통성기도를 드리고 있다.     © 임명락 기자

11월 25일(주일)저녁부터 28일(수)저녁까지 연인원 20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이덕주 목사 강사로 나서 사경회 인도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지방회(감리사 이대섭)는 지난 11월 25(주일)저녁~28(수)저녁까지 매일 오전 10시와 저녁 7시 두 차례씩 예산제일교회에서 연합가을사경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사경회에는 연인원 20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돼 참석자들이 큰 은혜를 받았다.

25일(주일) 저녁에 열린 사경회 첫날 집회는 목회자찬양단의 찬양인도와 통성기도를 드린 후 정형진 목사(예산지방교육부 총무)의 사회로 시작돼 백종진 장로(사회평신도부)가 대표기도를 드린 후 예산제일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을 드렸다.

찬양 후 단상에 오른 강사 이덕주 목사는 요한복음 1:1-5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후 이대섭 감리사(탄중교회)의 축도로 첫날 집회를 마쳤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덕주 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독교 역사를 제조명해주면서 옛날 가난했던 시절에는 요즘처럼 화려한 시설이 아니었어도 성령의 역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뜨거웠었다”면서 “요즘은 옛날 같지 않은데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사역자가 좋아서도 아니고 프로그램이 좋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처음 사랑을 잃은 것이 문제”라며 “오늘날 교회안에 가짜 영이 임해서 교회 안에 분란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번 집회를 통해 여러분이 성령을 받아야만 한다”고 강조하면서 “애통하며 회개할 맘이 충만해야 성령을 받을 수 있다. 한국교회가 위기의 시간표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 위기는 우리에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목사는 “한국은 복음의 옥토로 많은 고난도 받았고, 침략과 민족찬탈 등 말로할 수 없는 고난 속에서도 생존의 힘을 잃지 않았는데 이는 모두가 우리 선조 그리스도인들의 덕분으로 예산지방이 새롭게 불타오르기를 바란다”며 열정적으로 말씀을 전해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끼쳤다.

예배 후 사경회에 참석한 권경숙 권사는 “강사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았다”면서 “성령이 충만하신 목사님이신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집사는 “교회의 사명은 복음과 하나님을 전하는 일인데 전도라는 본질이 약해지다 보니 갈등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며 교회들이 사명을 회복하여 교회답게 변화하려면 교인들이 성결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본부 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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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6:5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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