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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기독교연합회 대전시와 공동으로 우리들공원에 성탄트리공원 조성
12월 1일(토), 트리점등식 갖고 젊은이들 거리로 꾸며,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
 
오종영   기사입력  2018/12/07 [16:14]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와 대전시는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성탄트리점등식을 거행했다.     © 이승주 기자

대전광역시와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이하 대기연, 연합회장 안승철 감독)는 공동으로 우리들공원(구 중구청)에서 ‘2018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트리 점등식’행사를 갖고 150만 대전 시민들의 가슴에 성탄의 사랑을 점화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기연은 성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양일호 목사(영광교회)와 이택준 장로(빛날교회)를 선임하고 이번 트리점등식을 준비해 왔다.

작년과는 달리 원도심 활성화의 기원을 담아 올해에는 우리등공원에 성탄정원을 만들었다. 이번 성탄트리 점등식은 대전시의 교부금과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자체 조달한 재원을 통해 대전시 중구 중앙로 138번길 30에 소재한 우리들공원에 점등해 거리를 찾은 지역의 많은 젊은이들이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미소로 지역을 더욱 환하게 밝혔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기연의 주관한 이번 성탄트리점등식에는 안승철 감독과 설동호 교육감,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박용감 중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및 권혁대 목원대 총장을 비롯한 교계 인사들과 성도 및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행사 전 열린 식전행사는 구세군 HS브라스밴드의 공연과 반주에 맞춰 참석자들에게 미리 다가온 성탄의 느낌을 전했다.

개회예배는 위원장 양일호 목사의 인도로 김철민 목사(대기연 부회장, 대전제일교회)의 대표기도와 이택준 장로(위원장)의 성경봉독(누가복음 2:11) 후 영광교회 할렐루야성가대와 어린이 합창단이 특별찬양을 올려드렸다.

이어 설교자로 나선 김등모 목사(증경회장, 대전영락교회)가 “이 자리에는 구원받은 감격을 지닌 그리스도인들과 구원받을 사람들이 모였다”면서 “금년 성탄절은 성탄의 메시지를 지니고 전하는 모두가 되자, 이 세상은 거짓과 진리를 구분할 수 없다. 이런 세상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은 사람답게 진실을 따라 사는 삶을 살고 삶으로 구원을 누리면서 넘치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자”고 설교를 했다.

제2부 환영사 및 축사 시간에는 안승철 감독이 환영사를 박영순 정무 부시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안 감독은 환영사를 통해 “성탄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전 세계의 다양한 민족이 행복해하는 아름다운 날로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살기 위해서 낮고 비천한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오셨다”면서 “탄식과 암울한 사회에 기쁨과 소망과 평강이 되셨던 예수님의 탄생이 올해에도 사회의 굶주리고 헐벗은 모든 시민들과 결손가정, 다문화가정,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기쁨과 소망이 되는 성탄절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허태정 시장을 대신에 박영순 정무부시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대기연 안승철 회장님과 설교를 해 주신 김등모 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트리가 소외되고 그늘진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낮은데로 임하신 예수님의 사랑이 가득하여 갈등과 치유 속에 행복하고 축복받는 시민들의 삶이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축사를, 이기복 감독(증경회장, 하늘문교회), 박근상 목사(증경회장, 신석교회), 임제택 감독(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열방교회)이 격려사를 전한 후 진수일 목사(대기연 서기, 사랑교회)가 내빈소개를 했고, 안승철 감독은 밀알복지재단 등 11곳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밀알복재대단이 대표로 성금을 전달받았다.

제3부 점등식은 CTS-기독교TV 최슬기 아나운서의 사회로 점등위원들이 단상에 올라 트리에 불을 붙였고 CCM가수 하니와 오페라문화공연팀(여진욱, 조용미, 전상용)이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의 공연을 펼쳐 공원을 메운 시민들에게 행복한 주말저녁을 선물했다.
/오종영 기자, 사진=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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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6:1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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