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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중앙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목사위임식
개척후 31년을 시무한 1대 담임 김무호 목사 원로목사추대, 후임에 윤길훈 목사 위임
 
오종영   기사입력  2018/12/07 [16:05]

▲ 부여중앙교회는 12월 1일(토)김무호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윤길훈 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     © 오종영

부여중앙교회는 임직식을 거행하고 제1대 담임목사로 교회를 개척하고 31년을 시무해 왔던 김무호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한 후 제2대 위임목사로 윤길훈 목사를 세웠다.

12월 1일(토) 충남 부여군에 소재한 부여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이번 원로목사 추대 및 위임식은 위임국장 박기영 목사(남산교회)의 사회로 진수일 목사(노회서기, 사랑교회)가 대표기도를 한 후 김헌섭 목사(세종북부시찰 서기, 송곡교회)가 성경봉독을 한 후 김희동 목사(증경노회장, 내동제일교회)가 수 1:1-4절을 본문으로 ‘모세와 여호수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모세가 40년을 한결같이 기력이 쇠하지 않은 상태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기도에 있었다”면서 “모세는 기도로 광야길 40년을 승리했으며, 또한 그의 온유함이 지도력의 원천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지도자로 순종의 사람이요, 충성의 사람이며, 믿음의 사람이었다”면서 “광야 40년 동안 모세를 섬기고 조력하면서 충성을 다했던 여호수아처럼 윤길훈 목사가 사역하기를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제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서대전노회장 오종영 목사(영성교회)의 사회로 김동균 장로가 원로목사 약력을 소개한 후 소재동 목사(둔산시찰장, 중도제일교회)가 추대기도를 드렸다. 소 목사는 이번 원로목사로 추대 받은 김무호 목사의 신학대학원 동기목사이기도 했다.

▲ 부여중앙교회는 12월 1일(토)김무호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윤길훈 목사 위임식을 거행했다.(왼쪽이 윤길훈 목사)     © 오종영

이어 한종관 장로가 추대사를 읽었으며 오종영 목사는 노회의 권위로 김무호 목사의 원로목사 됨을 공포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로 김 목사의 원로목사 됨을 축하했다.

제3부 목사 위임식은 다시 위임국장 박기영 목사의 사회로 위임목사와 부여중앙장로교인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위임기도와 함께 노회의 권위로 윤길훈 씨가 부여중앙교회 위임목사됨을 공포했다.

제4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에서는 증경노회장 양희옥 목사(신관중앙교회)와 박복영 목사(증경노회장, 화정교회)가 위임목사와 교인들에게 권면을 했고 서대전노회장 오종영 목사는 원로목사와 위임목사에게 추대패와 축하패를 전달했으며 원로목사에게는 노회은급비 400만원을 위로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김동균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서 원로목사에게 기념품을 전달했고, 위임목사에게도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어 정호영 목사(소망교회)가 축사를, 조초희 집사, 원로목사 자녀일동, 팬플륫동호회가 축가와 축주를 했으며 위임목사가 된 윤길훈 목사는 “31년 동안 달려오신 김무호 원로목사님의 그 길을 충성과 최선으로 달려가겠다. 행20:24말씀을 붙잡고 김무호 목사님처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고 답사를 전했다.

이날 원로목사 추대 및 윤길훈 목사 위임식은 증경노회장 전갑재 목사(공주중앙교회)의 축도를 끝으로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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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6:0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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