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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Korea 세계 에이즈의날 맞아 세미나 및 예방활동
12월 1일(토) 대전광역시 교육청에서 청소년 등 500여명 참석, 염안섭 원장 강사로 나서 에이즈의 확산과 위험 및 예방법에 대해 강의 후 캠페인 펼쳐
 
오종영   기사입력  2018/12/07 [16:03]

▲ 퍼스트코리아가 주최한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대전광역시 교육청 강당에서 열린 에이즈의 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오종영

First Korea 대전민국바로세우기국민연합은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난 12월 1일(토) 오후1시부터 대전광역시교육청 강당에서 약 5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에이즈 퇴치를 위한 세미나 및 예방 캠페인’를 펼쳤다.

이날 세미나는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의 개회선언 후 국민의례와 개회사를 한 후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이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했다.

세미나 후에는 설동호 교육감이 격려사를 전했고, 자리를 함께 한 이은권, 정용기 국회의원, 우애자 대전시 의원, 유병로 교총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First Korea 대전민국바로세우기국민연합는 이날 개최한 세미나를 통해 “에이즈(A.I.D.S)란 후천성(Acquired) 면역(Immune) 결핍(Deficiency) 증후군(Syndrome)의 네 단어가 합쳐진 용어로 ‘후천성 면역 결핍중(A.I.D.S’라고 부른다.”면서 “A.I.D.S는 HIV바이러스가 몸 속에 침입하여 우리 몸의 면역세포를 파괴시켜 면역기능이 저하되면, 정상상태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각종 감염병, 암 등이 생겨서 이를 치료하지 않을 경우 사망하게 되는 질병으로 HIV바이러스란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를 의미한다”고 소개했다.

강사로 나선 염안섭 원장은 그가 에이즈환자를 치료하면서 경험했던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차별금지법은 엄청난 위험성을 안고 있음에도 이에 대해 말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염원장은 “동성애의 감염경로를 설명하면서 정부 당국자들은 안심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결코 완전한 예방책이 아니기에 위험요소를 갖고 있다”면서 차별금지법의 독소적인 측면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를 마친 후 약 100여명이 대전시청 4거리와 갤러리아 타임월드 등지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에이즈 퇴치 및 예뱅 캠페인’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2017년 질병관리본부가 발행한 HIV/A.I.D.S 신고현황연보를 와 국내 HIV 감염의 감염경로 분석 자료 등이 담긴 전단지를 전달하며 에이즈의 위험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캠페인에 사용된 자료를 보면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자는 남자가 714명, 여자가 38명으로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감염경로를 보면, 남자는 동성간 성접촉이 358명으로 50%에해당했고, 이성간 성접촉은 356명(50%)으로 드러났다. 여성의 경우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100%에 달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가 제공한 자료에 의하면 동성간 성접촉(양성포함)은 1474명 중 885명(60%)로 이성간 성접촉(34.6%), 수혈혈액제제(0.4%), 마약주사 공동사용(0.2%)등으로 나타났으며 18-29세 연령군에서는 동성간(양성포함) 성접촉이 71.8%로 크게 증가했고, 큭히 18-19세에서 92.9%가 동성 및 양성간 성접촉으로 감염됐음이 보고됐다.

위 보고에 따르면 국내 HIV감염의 가장 주된 경로는 동성과 양성간 성접촉이며 이러한 경향은 연령이 젊어질수록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특히 10대의 경우 대부분 동성과 양성간 성접촉에 의해 감염되었다. 따라서 그에 적절한 예방 및 관리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 외에도 에이즈의 증상과 예방법, 검사법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담아 시민들에게 배포함으로서 에이즈의 날을 통해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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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7 [16:0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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