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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는 왜 이단인가? ②
정동섭 교수/가족관계연구소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총재; Ph.D.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23 [16:57]
▲ 정동섭 교수     ©편집부
2. 이단의 계보

12사도와 바울이 전한 복음 ⇒ 변질된 복음: 천주교 ⇒ 종교개혁으로 회복된 복음: 개신교회 = Calvinism + Arminianism: 언약신학, 개혁주의 신학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의 영광
 
한국교회에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성격의 이단이 있다. 하나는 그 집단의 교주를 “거짓 그리스도”로 신격화하는 ‘교주 우상주의’ 집단이다. 예수님은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있는 자니라”(마 23:9)라고 하셨다. 교주 우상주의는 교주를 하나님이나 재림예수, 또는 보혜사 등으로 믿는다. 문선명의 통일교, 박태선의 천부교, 이만희의 신천지, 안상홍의 하나님의 교회(장길자), 박명호의 엘리야복음선교원, 조희성의 영생교, 양향빈의 동방번개는 모두 교주가 동방의 의인(사 41:25; 59:19; 41:9)이라고 주장한다. 교주를 신격화하는 모든 집단이 여기에 속한다.

다른 하나는 교주가 “거짓 선지자”로 나타나는 이단으로, 역사적, 보편적 교회와 달리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교리적 이단’이다. 교주의 책을 성경과 동일한 권위를 갖게 하거나 성경보다 우위에 둔다(예: 박옥수 집단: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교리적 이단은 성경과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벗어난 다른 성경 해석을 하는 이단들을 일컫는 것이다. 류광수의 다락방, 박윤식의 평강제일교회, 유병언, 박옥수, 이요한의 구원파, 변승우의 사랑하는 교회, 이명범의 레마선교회, 김기동의 성락교회 등이 여기에 속한다고 하겠다.
 
3.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해답인가? 기독교에서 파생된 이단: 100여개의 이단에 200만 명의 추종자가 있다. 기독교에서 파생된 이단이 있고, 기독교와 무관한 사이비종교가 있다.
 
⑴천부교와 통일교의 죄 이해: 존재론적 죄 개념
죄란 우리 속에 들어있는 그 무엇으로 이해한다. 뱀과 성적인 관계를 한 하와 속에 죄가 들어 있어서 이 죄를 제거하기 위해 새로운 물질을 넣어야 한다고 믿는다.

성적 혈통적 타락론: 죄의 뿌리는 선악과라는 과일을 따먹은 것에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육체상 처녀 정조를 뱀에게 빼앗긴 것, 즉 음란이 타락의 동기가 되었다. 더러운 피를 깨끗이 씻기 위해서는 신선한 피를 가진 참 아버지의 축복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성한 국제합동결혼식을 통해 원죄를 씻어야 한다. 혈대교환(섹스)을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피가름 교리: 선악과 사건을 타락한 천사와 하와 사이의 성관계로 해석한다. 그로 인해 유전된 사탄의 피를 문선명의 성혈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생수와 섹스 안찰: 인간은 원죄로 인해 그의 피가 더러워져 질병과 사망이 온다고 전제한 후, 예수는 그 자신이 죄인임으로 영원한 생수를 줄 수 없고, 감람나무요 참 하나님인 자신이 이슬성신과 성령을 통해 생수를 값없이 부어준다고 설교하였다. 박태선과 성관계를 해야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을 수 있다. 죄가 없어야 천국에 가는데, 죄는 몸속에 털에 있기 때문에 “첫째는 머리털, 겨드랑이 털, 다리털 다 깍아야 한다.” “둘째는 몸속에 있는 죄는 몸을 때려야 나간다.” 그래서 온 몸을 스스로 때리게 했다. 신옥주의 은혜로교회도 삭발과 구타를 일삼는다.

초림 예수는 영적 구원밖에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재림 예수가 와서 육적 구원을 이루게 되었다. 초림 예수의 형통복귀 사명은 실패로 끝났다.

문선명의 혼음사건; 박태선의 섹스 안찰; 정명석의 성추행 행각; 박명호의 창기십자가 교리: 사탄의 피를 가진 타락한 인간은 피가름으로 구원받는다고 주장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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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3 [16:5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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