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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클럽, 다음세대 축제현장에 1300여명 모였다.
11월 10일(토), 샘머리공원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30여개의 부스설치하고 청소년들 맞아, 저녁시간에는 서구청 강당에서 문화축제 일환으로 경연대회도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23 [16:44]

▲ 넥스트클럽이 주최한 다음세대 문화축제에서 송촌장로교회 성도들이 떡볶이 부스를 설치하고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오종영

넥스트클럽(대표 남승제 목사)은 11월 10일(토) 오후 샘머리공원과 서구청 등지에서 다음세대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대전 시내 80여개 학교에서 학생 1000여명과 스텝 등 모두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를 열었다.

특히 행사장에는 약 35개의 부스를 설치하고 먹거리, 볼거리, 체험부스, 상담부스, 전시부스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하게 생각해 왔던 내용을 상담을 통해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축제에는 대전지역 교계의 협력도 활발했다. 송촌교회와 신석장로교회 등 10개 교회에서는 먹거리 부스를 운용하면서 참석한 청소년들에게 체험관 스템프를 확인한 후 무료로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교회들의 보이지 않는 봉사와 헌신이 행사의 운용에 큰 힘을 보태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한 대전지역 선교단체들과 CCC와 DFC 등은 각 대학별로 부스를 설치하고 동아리 운용 및 소개와 더불어 활동성이 활발한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해소와 놀이문화 체험, 종교와 신앙에 대한 가이드를 해주기도 했다. 부스에는 카이스트, 충남대, 배재대, 한남대, 목원대 등의 CCC 동아리가 부스를 운용했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부스와 대전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한 선교역사관을 설치하고 지역선교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는가 하면, 통일과 국가관과 관련된 부스, 동성애와 인권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청소년 상담센터도 운용하는 등 다양한 공간운용이 돋보이는 행사였다.

날이 어두워지자 행사장소를 서구청 강당으로 이동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도록 뮤직 경연대회도 열려 다양한 그룹과 개인별 참가자들이 끼와 재능을 겨루는 시간도 가진 후 행사를 마쳤다.

한편 다음세대 문화축제는 넥스트클럽이 매년 개최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수능시험을 전후해 학업과 수험준비로 인해 피곤하고 지쳐있는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공간 마련 및 상담을 통해 진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2-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축제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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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3 [16:4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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