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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제일교회, 제16차 초교파전국목회자 40일 말씀양육 컨퍼런스
11월 6일(화)-9일(금)까지 교회 비전홀에서 130여명의 전국교회 목회자들 참석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23 [16:42]

▲ 둔산제일교회는 지난 6일(화)-9일(금)까지 교회 비전홀에서 전국교회 목회자 1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40일 말씀양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문상욱 목사가 주제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교회개척의 롤 모델로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둔산제일교회,

둔산제일교회는 전국의 수많은 교회들의 비전트립을 위해 방문하는 교회로 25년 전 25평의 지하 예배실에서 문상욱 목사 부부가 개척을 시작한 후 재적교인 7000명이 넘는 대형교회로 성장해 많은 교회들의 둔산제일교회의 성장동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새 신자가 40일 만에 성령을 받고 충성된 그리스도인으로 세워지고 △40일 말씀양육으로 매 기수 100-150명의 새 신자가 끊임없이 인도되는 교회 △전 성도가 모든 예배 참석과 하루 1시간 이상 기도 성공하는 교회 △청년대학부가 매주 2000명이상 예배드리는 교회”로 널리 소문이 나 정체된 교회로 인해 힘들어 하는 교회의 목회자와 새 신자가 왔을 때 믿음을 세우는 프로그램으로 걱정하고 성도들이 기도하지 않으므로 사역에 고통을 느끼는 목회자들, 교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마음 아파하던 목회자 부부가 매년 둔산제일교회를 찾아 세미나에 참석한 후 회복과 부흥을 경험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어 매년 많은 목회자들이 끊임없이 교회를 방문하고 있다.

제16차 세미나가 실시된 6일(화)-9일(금)에도 둔산제일교회 비전홀에는 전국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 부부가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문상욱 목사가 전하는 주제강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문상욱 목사와 권태희 사모가 주제강의와 말씀양육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했으며, 세미나 첫날 저녁에는 둔산제일교회의 40일 말씀양육현장을 참관했다.

▲ 제16차 40일 말씀양육컨퍼런스에서 둔산제일교회 문상욱 목사가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뿐만 아니라 권혁중 목사와 김태형 목사가 전하는 둔산제일교회 양육시스템과 청년사역 세미나를 통해 둔산제일교회의 사역시스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힘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해 양육노하우를 전수받기도 했다.

첫 시간 주제강의에 나선 문상욱 목사는 교회의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이며 사역자가 세워지는 목적도 전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하는 데 있다”면서 교회안의 성도들을 태신자와 태아, 영적인 아이들, 영적인 청년들, 영적인 아비들로 구분하고 그 의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리고 이들에게 선교하는 방법과 양육방법을 설명하면서 태신자 전도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영접하게 하는 것으로 성령이 임하면 이 역할을 감당할 수가 있게 되며, 이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십자가의 도’를 소개하면서 “주님이 나를 위해 희생하셨듯이 나를 희생하면 반드시 관계는 형성된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을 영접했다 하더라도 영적인 태아는 스스로 자기의 죄를 입으로 시인하고 죄에 대해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이에 대한 훈련을 40일 말씀양육을 통해 해결하고 있으며 양육을 통해 태아가 성령을 받고 새로운 신앙생활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적인 어린아이가 영적인 청년이 되기까지는 악한 영을 이기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데 그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라면서 “예배성공, 하루1시간 기도성공, 충성성공, 관계성공을 목회관으로 삼고 40일 작정기도회를 하며 평신도신학대학을 진행함으로써 영적인 청년의 믿음에서 영적인 아비의 믿음으로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목사는 “목회자들이 예수님의 영혼들을 향한 관심과 목표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 예수님의 관심과 목표는 ‘영혼구원과 믿음의 성장’으로 우리는 그 목표를 알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것이 효과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조직 구조는 ‘소그룹’이며 ‘셀’(번식, 성장, 관계성공)로써 셀 교회일 때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구조이므로 둔산제일교회는 셀 교회로 전환하였고 또한 셀장이 믿음으로 세워져야 이 모든 사역을 성공할 수 있으므로 셀사역을 성공하는 셀장이 되도록 셀장교육을 한다”고 말했다.

둔산제일교회는 이를 위해 셀리더양육 20일+셀사역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40일 말씀양육의 탁월성은 무엇일까? 문 목사는 말하기를 “40일 말씀양육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40일 동안 하루 1시간씩 말씀을 전하고, 기도를 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성령체험) 프로그램”이라면서 “40일 말씀양육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자도 모르던 사람이 와도 하나님을 만날 뿐만 아니라 아무리 강팍하고 돌 같은 불신자라도 40일 말씀양육만 받으면 인생이 180도 바뀌어서 헌신된 일꾼이 된다”고 말했다.

여기서 40일 말씀양육을 시행하는데 유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바로 “성령이 역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목사는 말했다. “40일 말씀 양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40일 말씀양육을 통해서 은혜 받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자기가 은혜 받고, 자기에게 좋은 일이 일어나니 권할 수 있지 않겠는가? 40일 말씀양육을 통해서 은혜, 응답, 역사가 일어나고 인생이 바뀔만한 충격적인 일이 일어날 때 그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게 되는 것이며 이 확신이 바로 능력이기도 하는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문 목사는 이 중에서 셀교회는 셀장의 헌신이 너무 중요하다고 말한다. 기본적인 동력이 없다면 어마어마한 사역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제강의 후에는 둔산제일교회 양육시스템(40일 말씀양육, 40일 작정기도회, 충성부서, 셀리더대학, 팀장교육, 셀이란 무엇인가?)과 말씀양육 흐름 및 진행순서에 대한 일자별 내용과 훈련의 내용을 공개했고, 둔산제일교회 청년사역 세미나에서는 둔산제일교회의 청년부 소개와 함께 연간계획을 공개하는 등 40일 말씀양육을 위한 구체적인 문서양식까지 공개해 세미나 참가자들이 40일 말씀양육과 관련된 A-Z까지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세미나를 인도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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