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세미나•부흥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도와 정착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제13차 제자들교회 전도소그룹세미나 통해 ‘부흥의 희망’ 제시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23 [16:40]

▲ 제자들교회는 지난 19일(월)-20일(화) 양일간 전국교회 목회자부부를 대상으로 전도소그룹세미나를 개최했다. 13번째를 맞은 이번 전도소그룹 세미나에서 김동현 목사는 제자들교회 성장동력을 전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매년 11월이면 대전지역에서는 전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두 개의 세미나가 동시에 열린다. 다름 아닌 둔산제일교회의 ‘40일 말씀양육세미나’와 제자들교회(김동현 목사)에서 개최하는‘전도소그룹 세미나’이다.

제자들교회는 11월 19일(월)-20일(화) 양일간 전도소그룹세미나를 실시했다. 김동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인도한 세미나에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전국교회에서 목회자 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척박한 전도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보기 위한 간절함을 마음에 담은 채 김 목사가 전하는 강의에 귀를 기울이며 메모에도 열심들이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도 30대의 젊은 목회자 부부부터 시작해 70을 바라보는 은퇴를 앞둔 목회자들도 참석해 마지막까지 전도를 위한 최선을 방법을 배우겠다는 학습의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요즘 대부분의 세미나가 그렇듯이 제자들교회의 전도소그룹세미나도 교회의 재정적인 헌신이 아니라면 개최할 수 없는 행사로 제자들교회는 매년 전국교회 목회자들에게 ‘희망목회’를 선물하기 위해 교인들의 봉사와 헌신은 물론 재정적인 기여가 뒷받침이 되어 개최됐다.

제자들교회는 전도소그룹을 통해 부흥을 경험한 교회로 이번 세미나가 벌써 열 세 번째 세미나이다. 13년을 변함없이 전국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섬기고 베풀며 봉사한 셈이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은 무엇보다도 세미나에 참석한 후 전도소그룹을 통해 부흥하는 교회들에 대한 소식이 김동현 목사에게 들려온 것을 들 수 있다.


▲ 김동현 목사가 전도소그룹세미나에서 강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이번 세미나에서도 김 목사는 열정적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듯이 열 번 섬겨 구원받지 못할 영혼은 없습니다”“아멘” 김 목사는 전도의 과정을 농사에 비유해 설명을 이어갔다. 그리고 “전도는 관계에서부터 시작되며 전도가 돼야 양육도 가능하다”면서 “전도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사랑하고, 섬기며, 도움을 줘서 그 사람의 마음을 옥토로 만드는 것이 영적 농사의 원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자들교회 강단 전면에 부착된 “기도-섬김-양육-초청”을 상기시키면서 이 과정을 매달 한 과정씩 연결해서 전도한다고 밝혔다.

첫 강의에서 김 목사는 전도의 단계를 설명하면서 첫째, 기도하는 단계로 “기도는 개인을 위해 기도하고, 소그룹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서 “제자들교회의 소그룹은 영혼을 위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기도하기에 하나님이 전도대상자를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기도는 소그룹에서 뿐만 아니라 대그룹에서도 해야 한다고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둘째는 섬기는 단계로 “열 번 섬겨 구원받지 못할 영혼은 없다”면서 천안 상남교회를 예로 들어 1년에 82명이 등록해 출석교인 150명을 돌파한 전형적인 농촌교회에서의 관계전도의 사례를 소개해 다양한 환경 하에서 교회들이 어떻게 섬기고 접근해야할 것인가에 해답을 제시했다. 먼저 내 주변의 전도대상자를 찾아서 섬겨서 그 사람의 마음을 옥토를 만들라는 것이다. 즉 열 번 섬겨서 구원받지 않을 자 없다. 먼저 옥토를 만들지 않으면 절대 구원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셋째, 초청이다. 김 목사는 말하기를 “불신자들은 그냥 오지 않는다. 초청해야 한다. 그리고 교인들은 그들을 섬겨줘야 한다”고 말했다. 초청행사를 위해 제자들교회는 목장, 교구, 교회로 관계 맺고 기도하면 섬겼던 사람들을 교회로 소그룹으로 초청하고 교회로 초청하는데 “교회로 초청하기 전 반드시 소그룹에서 구성원들과 관계를 맺되 5명 이상과 교제를 하고 관계를 맺은 후 교회에 초청해야 전도에 성공할 수 있다”면서 “전도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며 우리는 심부름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섬김과 사랑이 교회 안에 있게 되면 전도는 저절로 된다”고 강조했다.

제자들교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제자들교회의 전도소그룹 시스템과 양육과정을 모두 소개했으며, 세미나 후에는 세미나에 참석한 교회들의 리더들을 초청한 가운데 소그룹리더 전도소그룹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기비용은 사전등록 3만원이며, 당일등록은 3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042)633-0100으로 문희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23 [16:4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