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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연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이단대책세미나 성료
진용식 목사, 김경천 목사 강사로 나서 ‘안상홍 증인회’와 JMS 이단대책 예방강의 인도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23 [16:37]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는 15일(목) 새로남교회에서 진용식 목사와 김경천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오종영

대전지역에서 이단예방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대기연이대위, 위원장 원 철 목사)는 11월 15일(목) 오후 1:30분부터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에 소재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기연이대위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세미나로 진용식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 안산 상록교회)와 김경천 목사(naver 가나안 (jms를 떠나 예수 품으로)카페 운용자, 안산상록교회 부목사)가 강사로 나서 ‘안상홍증인회의 교리 반증’과 ‘JMS의 교리와 그 반증, 대처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대기연회장 안승철 감독(힐탑교회)은 세미나에 참석해 “한국교회는 세계교회가 부러워할 만큼 빠른 속도로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경험했고, 교회의 부흥과 함께 사회의 변화와 국가의 번영도 경험했으나 지금의 한국교회는 이단의 거센 도전에 부딪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대기연이대위의 주관으로 이단대책세미나를 갖게 된 것은 대단히 의미 있고 주님이 기뻐하실 일”이라면서 “이 세미나가 개 교회의 부흥과 개인 신앙에 큰 유익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김요한 목사(이대위 서기)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김학수 목사(이대위 자문위원)의 기도 후 박근상 목사(전 대기연 회장)가 마태복음 16:18절을 본문으로 ‘위대한 고백, 위대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기준을 잡는 것은 어떤 일에서든지 매우 중요한 문제로 우리는 최고의 기준인 신앙생활의 기준, 복음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갖고 살아야 한다”며 “우리는 바른 기독론을 가져야 모든 신앙의 병폐를 막을 수 있고 교회의 본질을 바로 알고 교회다움을 회복하며 교회를 든든히 지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이대위 고문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교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이단들에 대해 영적 특전사가 되어 이단을 예방하는 일에 앞장서는 이대위 임원들과 참석하신 목사님,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한 후 안승철 감독(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3면-1 대기연 이대위원장 원 철 목사가 세미나에 앞서 인삿말을 전한 후 강사소개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예배 후 시작된 세미나는 이대위원장 원철 목사가 등단하여 인사말과 더불어 강사소개를 한 후 시작됐다.

원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중세시대에는 종교개혁자들이 성경말씀대로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신학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하여 이단척결을 위해 싸워왔다”면서 “오늘날은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는데 이단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원 목사는 “대기연이대위는 심각하게 대두되는 이단들의 정체를 파헤치고 그들의 미혹방법과 전략들을 분석한 후 성도들에게 사전교육을 시켜 교회와 성도들을 보호하는 일에 역점을 두고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오늘 세미나에는 이단에 관한 한 가장 많은 연구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는 강사들을 모셨는데 소중한 가르침과 깨달음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한 후 진용식 목사를 소개했다.

▲ 대기연 이대위가 주최한 이단대책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진용식 목사가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와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진용식 목사는 첫 강의자로 나서 ‘안상홍증인회 교리반증’을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진 목사는 강의를 통해 안상홍 증인회의 주요 교리를 개관한 후 육신을 입고 온 자칭 하나님 안상홍 교주와 하나님의 신부라는 여교주 장길자를 소개했다.

이어 토요일 안식을 주장, 유월절 등의 절기준수 주장과 생명책 교리, 수건교리, 시한부 종말론 교리에 대해 소개 한 후 안상홍 집단이 안식일문제를 가르치는 이유와 안상홍의 안식일 성수 자장의 내용을 전하면서 신약시대인 오늘날 우리가 안식일을 지켜야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진 목사는 안식일은 유대인에게만 주어진 것으로 예수님도 안식일을 지키시지 않았으며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안식일을 지킬 의무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에 대한 반증으로 초대교회와 사도들, 콘스탄틴 이전에 드려진 주일예배를 드렸다고 소개하면서 비성경적인 유월절 교리의 비성경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을 했다.

두 번째 강사로 나선 김경천 목사는 ‘JMS의 교리와 그 반증, 대처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 김 목사는 JMS내에서 2인자로 불렸던 인물로 지금은 개종 후 기독교의 목사가 되어 안산상록교회 부목사로 섬기면서 한국교회 이단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목회자이다.

▲ 이단대책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김경천 목사가 JMS교리와 대처방안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김 목사는 이날 강의에서 JMS에 대한 정의와 명칭, 교주 정명석에 대한 소개를 한 후 JMS 30개론의 특징인 ①성경은 비유로 읽음 ②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잘못된 해석 ③공중휴거 교리 ④선악과 ⑤불심판 ⑥구름 ⑦부활론 ⑧JMS의 구원론 ⑨JMS의 역사론에 대한 개관을 한 후 JMS의 포교활동과 특징들을 설명했다.

김 목사의 설명에 의하면 JMS는 청년대학생 중심의 포교와 청소년들과 문화선교, 해와 선교활동을 통해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JMS의 윤리와 여러 가지 특징들에 대해 JMS의 율법주의는 상상을 초월하며 선악과를 여자의 성기로 풀기에 성교하는 것은 원죄를 짓는 것으로 보고 성교하지 않으므로 구원받는다는 교리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명석의 무법방종주의와 거짓말에 대해 비판을 가하면서 유별난 JMS의 자기 증거의 내용들을 소개하면서 미혹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예방과 대책에 대해서는 무엇보다 바른 성경공부 그 중에서도 교리공부의 중요성과 구원의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교회가 변화된 환경에 적절한 대응을 함과 동시에 문화선교, 군선교, 캠퍼스의 선교, 청소년에 대한 선교를 강화하면서 구령사업에 대한 최우선의 관심과 투자가 있어야 하며 봉사와 구제활동 강화를 통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함으로 사랑의 실천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후 세미나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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