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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과 목회자를 위한 두 권의 신간도서 출판
진수일 목사, 목회자요 상담가인 존 크루이스의 대표작 <주제가이드> 번역과 <기독교의 기본진리>저술
 
오세영   기사입력  2018/11/23 [16:02]

▲ 주제가이드     © 오종영

예장합동 사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진수일 목사는 상담가인 존 크루이스의 대표작인 <주제가이드>를 번역 출간함과 동시에 기독교의 주요 진리를 9가지 주제에 맞춰 저술한 후 책으로 펴냈다(진리로 하나출판사 간).

11월 초 출간돼 빛을 보게 된 두 권의 저서에 대해 저자 진수일 목사는 “목회자이며 상담가로 활동하였던 존 크루이스의 대표작, <주제가이드>는 미국의 베이커북하우스 출판사에서 시리즈로 출간된 것으로 세계적으로 많은 기독교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로써 설교를 준비하는 설교자, 목회자뿐만 아니라 기독교상담사 그리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교사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독교의 기본진리>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성경의 9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기독교의 기본진리, The Foundation of Christian Religion>를 알기 쉽게 요약하고 정리하여 출간한 책”이라면서, “주일학교 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그리스도인은 누구나 자신이 믿고 있는 진리를 고백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성경 하나님 말씀과 함께 자신이 믿고 있는 진리를 함께 나누며 기도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먼저 <주제가이드>는 저자 존 크루이스(John G. Kruis)의 저서를 진수일 목사가 번역한 책으로 이 책의 원 저자인 ‘존 크루이스’는 미국의 목회자이며 상담자였고 여러 책을 출판한 저술가로 이 책, 「주제가이드-상담을 위한 간단한 성구참조」는 상담에서 성경을 참조하려 하는 이들의 특별한 필요에 적합하도록 편집됐다. 이는 다양하게 구별된 특징을 갖고 있는데, 성구와 성경본문은 88개가 넘는 다양한 주제에 맞게 적절하게 배치시켰고 독자들이 다양한 주제들을 찾아 볼 수 있도록 간략한 개요와 요점 그리고 각 주제에 대한 중요성과 그 주제와 관련된 리스트들을 편집했다. 여러 경우에서 독자들이 그 주제에 맞는 성구를 즉시로 확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성경구절은 포괄적으로 인용하면서 보다 긴 본문은 성구만 소개하고 그 본문의 핵심구절을 소개하고 있다.

존 크루이스(John G. Kruis)에 의해 편집되고 미국의 베커북하우스(Baker Book House)에서 출판된 본서는 독자층이 폭 넓고 많으며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전화 상담을 할 때든지, 글을 쓸 때 그리고 설교나 강의를 준비할 때 늘 옆에 놓고 주제를 찾아 성구를 확인하면서 아이디어를 얻게 되는 활용도가 높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설교나 강의 그리고 상담을 위해 보다 효과적으로 성경본문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분명한 목적이 있으며, 설교자나 목회자 그리고 특별히 일반상담자나 기독교상담자, 주일학교 교사들에게 유익한 책으로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또한 성경 안내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강의를 하는 이들은 주제에 따른 편집과 그 주제에 대한 적절한 성구를 찾아 확인할 수 있고 연구하면서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얻게 될 것이며, 본서는 총 88개의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적합한 성구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친절하게 주제와 관련된 여러 주제를 동시에 제시해 주고 있기에 독자에게 굉장히 유익하다. 물론 찾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성구를 모두 찾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마중물과 같은 역할로 말미암아 보다 더 많은 성구를 찾아가고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리라 본다.

주제에 맞는 성구를 상담, 심방, 강의나 토론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기독교의 기본진리     © 오종영

<기독교의 기본진리>는 자신이 믿는 진리를 점검함과 동시에 진리에 대한 확신을 주는 책

또한 진목사가 저술한 <기독교의 기본진리>는 진리로하나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으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믿고 고백하는 진리를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인간이 되었음을 확신하고 기뻐하는 자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이 믿는 진리가 틀림이 없는지를 점검할 뿐 아니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믿는 진리를 확신을 가지고 전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기대하면서 이 작은 책을 세상에 내놓았는데 기본적으로 아홉 가지의 기독교 기본진리를 담고 있으며, 한 가지의 주제만 가지고도 충분히 다 설명할 수 없음을 알면서 간략하게 언급했는데 기대하는 바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이 책을 딛고 더 깊은 진리로 나가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진 목사는 “언제나 그렇듯 좋은 책은 성경으로 인도하시는 것으로, 부족한 구성과 내용 그리고 설명으로 이 책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독자들에게 읽혀지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 번 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소원한다”면서 책에 대한 소개를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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