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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장로합창단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성료
11월 10일(토)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500여 관객 운집한 가운데 소프라노 임찬양과 색소포니스트 김 승 목사 협연도 이어져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23 [15:51]

▲ 대전장로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0일(토) 대전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약 600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오종영

약 60여명의 단원이 한 팀이 돼 대전지역 주요 교계 행사에 출연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연주활동을 통해 교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장로합창단(단장 김형호 장로, 지휘 임권묵 장로, 반주 안지은 선생)이 올해로써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이에 대전장로합창단은 지난 10일(토) 오후 5시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소재한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18 창단 10주년 기념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연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54명의 합창단원과 소프라노 임찬양과 섹소포니스트 김 승 목사가 특별 출연해 500여명의 관객들에게 감동과 은혜를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회를 열며 단장 김형호 장로는 “풍성한 들녘의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가을이 무르익은 11월, TJEC 대전장로합창단이 2018년에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정기연주회를 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주회의 테마는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의미 있게 생각하는 귀하고 복된 자리가 되어지기를 바라며 찬양을 통한 선교활동과 지역사회의 복음화, 그리고 교회의 찬양 발전에 저희 대전장로합창단의 지속적이고 역동적인 활동으로 찬양의 기쁨이 널리 전해지고 주님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소망 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격려사를 전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귀한 은혜의 무대를 마련해 주신 김형호 단장님과 단원장로 여러분들과 대전기독교 목회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장로합창단은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며 교회의 연합과 대전성시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데 오늘 대전장로합창단의 귀한 화음이 우리 모두의 어울림이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즐거움이 꽃피는 반석이 되기를 소망 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대전장로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0일(토) 대전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약 600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오종영

▲ 대전장로합창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11월 10일(토) 대전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약 600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오종영

이날 연주회는 김형호 장로의 단장 인사 후 고석찬 목사(대전중앙교회)가 개회기도를 드렸으며 이어 임권묵 장로의 지휘와 안지은 선생의 반주에 따라 대전장로합창단이 믿음을 주제로 한 ‘깊은 강’,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믿는 사람들은 군병’을 합창했다.

합창 후에는 특별순서로 소프라노 임찬양이 ‘Meine Lippen sie kussen so hei B’, ‘시편 23편’을 불렀다. 임찬양은 충남대학교와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미국 텍사스주립대 오페라과 박사과정을 졸업했으며, 제임스 맥키니 최고 연주자 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는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이어 대전장로합창단이 ‘기쁨’을 주제로 한 ‘주기도’, ‘The Glory of the light(빛의 영광) 곡중 솔로/임찬양’와 가곡 ‘청산별곡’과 ‘선구자’를 합창한 후 특별초대된 김 승 목사(색소포니트스)가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와 ‘축복송(아주 먼 옛날)’을 연주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 승 목사는 독일 Kassel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하고 태국왕실 초청 The Royal Thai Navy Music Camp 바순&색소폰 강사 및 한동대학 교수세미나, 전경련 강사와 코헨뮤직 대표를 맡고 있다.

연주 후에는 장로합창단이 ‘복있는 사람은’, ‘주님의 택함이었소’, ‘거룩하신 여호와’를 부른 후 정기연주회를 마쳤다.

한편 대전장로합창단은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한 대전성시화를 이루기 위해 찬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08년 1월 21일 윤맹현 장로 외 11명이 모여 대전장로합창단 준비모임을 갖고 준비위원장에 윤맹현 장로를 선출한 후 3월 6일(목) 대전극동방송국에서 창립예배를 드린 후 초대단장으로 윤맹현 장로를 부단장에 박태수 장로와 차재갑 장로를 선임했으며, 12월 12일(토)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 것이 정기연주회의 출발점이 됐고, 올해로써 10번째 연주회를 갖게 된 것이다.

대전장로합창단은 2018년 대전성시화 신년연합대부흥회와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신년교례회, 부여 세도면 청포교회와 한국교회 회개대성회 초청연주를 비롯해 13회의 초청연주회를 가진 바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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