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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신학- 주기도문 (76)
▲세계주기도 기도운동 연합, 세계 주기도문 아카데미 대표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08 [19:46]
▲ 김석원 목사 ▲CCC국제본부 선교사     ©편집국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롬 8:18). 바울의 아멘의 신앙은 「고난』가운데도 미래 영광을 바라보며 살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아멘의 삶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라고 (히 5:8) 믿음의 진리를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다. 고난당하는 것을 유익 (시 119:71)으로 아는 삶,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않는 삶 (딤후 2:1∼2),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자들은 (벧전 4:19) 분명히 아멘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다. 하나님은 그들의 아멘을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 (고후 1:20).

지금까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시작된 주기도문을 송영의 아멘으로 끝마치게 된다.

「아멘」은 주기도문 본문과 송영을 “진실로 그리합니다", “그렇게 이루어 주소서"라고 기도 할 수 있도록 기도의 확신을 준다. 〈아멘〉은 신앙의 참된 고백을 기도 속에 담아 드리는 보증이 된다.

〈아멘〉은 예수 그리스도께 가르쳐 주신 모범적인 기도와 사도들이 전승해 준 송영의 조화로 주님 다시 오실 날까지 변함없이 「진실」되게 하도록 열쇠처럼, 고리처럼 연결해 준다.

〈아멘〉은 하나님의 응답의 확실성, 우리의 간구나 소원에 대하여 우리 자신이 느끼고 품고 생각 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청원에 대해서 더 큰 확실성을 하나님께 갖도록 한다.

〈아멘〉의 신앙은 모범적인 기도를 드리고 삶의 현장 속에서 그대로 복사하여 옮겨 사는 자녀들을 통해서 그 빛이 드러난다. 그때 예수님이 친히 가르치신 주기도문의 본문과 사도들에 의해 전수된 송영은 하나님의 뜻과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히 드러나는 생명력이 새롭게 창조되는 산 역사의 현장들이 될 것이다. 그때 드리는 〈아멘〉은 문자 그대로 「제롬」이 “초대교회의 공중기도와 찬송가 끝에 백성들의 아멘 소리는 바다의 파도 소리와 우뢰 소리 같았다"고 했던 것처럼 될 것 이다.

〈아멘〉의 입술의 고백과 〈아멘신앙〉의 현주소를 주기도문과 함께 송영을 드리면서 점검해 보자!

결론
주기도문 송영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광스런 만왕의 왕으로 찬양 드리며 아멘으로 화답하여 감사드리므로 끝맺고 있음을 살펴 보았다.

여기에서 찬양과 감사는 모든 기도의 필수적 요소이어야 함을 명백히 알 수 있다. 아더 핑크(A. W. PINK)는
1. 거룩하고 기쁜 찬양의 표현으로서;
2. 모든 기원을 실행하기를 탄원하고 논증하는 것으로;
3.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는 확신과 확인과 천명으로서;
이 기도에서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참된 기도의 진수를 제시 하신다. 성령에 의하여 쓰여진 구약 시편의 기도에는 “기도와 찬양이 끊임없이 결합되어 있다"고 그 완결성과 탁월성을, 지적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살펴 본대로 주기도문과 송영의 관계를 통하여 귀한 가르침과 진리가 우리의 삶의 영역에 어떻게 적용되며 교훈 하였는지를 몇 가지로 정리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첫째 : 주기도문의 간구와 송영의 찬양을 감사의 고리로 연결하여 서로 상호결합 되어야 함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둘째 : 송영의 찬양은 주기도문 본문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간구(Thou-Petition)를 최고의 경배심을 가지고 예배하도록 함을 제시한다.
 
셋째 : 송영의 찬양을 통하여 찬양 받으시는 주님께 완전히 복종하며, 겸손하므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섬기며 드리는 삶으로 나아가야 함을 보여준다.
 
넷째 : 송영의 찬양을 통하여 찬양을 받으시는 주님께 나의 충성의 자리는 진실과 성실의 마당에서 죽도록 충성을 드림이 나의 간증이 되어야 함을 보여 준다.
 
다섯째 : 송영의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대부분의 기도가 단순한 구함에서 보좌의 영광을 찬양하며 감사함으로 축복의 문에 들어가게 한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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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9:4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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