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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지도자 초청 3함대사령부 방문행사
해군본부 군복무 주최, 안승철 감독 등 종교계 지도자 26명 목포 해군 3함대사령부와 명랑해전지 등 방문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08 [19:39]

▲ 해군본부군목실이 주관한 종교교계지도자 초청 해군 3함대 사령부 방문행사가 펼쳐진 함대사령보 항공관에서 안승철 감독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해군본부 군목부가 주최한 2018년 4차 종교계지도자 초청 전방부대(3함대) 방문행사가 지난 2일(금)~3일(토)까지 전남 목포시에 소재한 해군 3함대사령부와 목포시 및 진도군에 소재한 명량해전지(울돌목), 노적봉, 목포해군교회와 함정 및 항공기 견학 행사 등에서 실시됐다.

대전, 충남지역의 목회자 26명이 참가한 이번 방문행사는 해군본부교회 이희찬 군종참모(중령)의 인솔하에 2일(금) 오전 9시에 대전을 출발해 목포에 소재한 3함대사령부에 당도했다.

3함대사령부에 도착한 안승철 감독 등 종교계지도자들은 함대사령부에서 최영찬 참모장의 영접을 받고 함대사령부에서 브리핑을 받은 후 함대 사령부내에서 기념촬영 후 사령부 내에 있는 종교시설 견학과 사령관 접견(일정상 참모장 접견)을 했다.

최영찬 참모장은 방문단 일행에게 3함대사령부의 역할과 역사에 대해 소개했으며 서해 영광-이어도-울산에 이르는 대한민국 영토의 1/2를 지키고 있는 입체적 전력을 보유한 막강 해군의 위용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해군의 임무는 국토방위 뿐 아니라 태풍이나 폭설로 인한 섬, 도서지역의 복구 및 지원임무도 담당하고 있으며 3함대 사령부는 1946년에 목포와 부산에 두 곳에서 창설돼 시작했으며 2007년 11월 15일 부산에서 목포로 사령부를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함대사령부는 약 4천 여 명에 이르는 해군 전력들이 첨단 무기와 장비를 갖추고 약 64%의 해상을 수호하는 중요임무를 수행하고 있고 도서지역 2800개 섬과 어선 5만 척을 보호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는 군, 민을 아우르면서 약 20만㎢를 수호하고 있다.


▲ 해군 3함대사령부를 방문한 대전지역 종교지도자들이 함대사령부참모장으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 오종영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은 국내유입물동량의 99%가 해상교통로로 이용하고 있는 주요 지역으로 항공 전력과 해상초계기 운용, 대테러작전을 비롯해 각 군과의 유기적인 작전임무수행을 하고 있는 군의 핵심적인 전력이라고 설명했다.

방문자들은 이날 최 참모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해 했던 해군의 임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한 후 안승철 감독의 인도로 오종영 목사가 해군과 3함대사령부와 병사들을 위해 기도했다.

참모장 접견 후에는 사령부내에 있는 항공시설과 목포해군교회(담임 임대혁 군목, 대위)를 방문 안승철 감독은 3함대사령부 병사들을 위한 금일봉에 이어 해군교회 관계자들에게도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어 1200톤 급 함정에 올라 안 감독이 함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한 후 함장으로부터 함선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견학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함정에서 나온 방문단 일행은 노적봉 견학과 목포 근대 역사관을 방문을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둘째 날에는 진도로 이동해 명량해전지(울돌목)과 진도타워를 견학한 후 방문행사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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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9:3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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