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기독교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이단대책 세미나’가 11월 15일(목) 오후 1:30분부터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378에 소재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진용식 목사와 김경천 목사가 강사로 나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이단대책’과 ‘JMS 이단대책’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선착순 300명에게 등록비와 교재는 무료이며 CBS특별기획‘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D를 제공한다.

참석문의는 대전기독교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042)252-5335) 또는 이대위원장 원 철 목사(010-8029-7004)에게 문의하면 된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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