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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락교회 2018 이웃사랑 나눔잔치
오세영 기사입력  2018/11/08 [19:18]

▲ 대전영락교회는 지난 27일(토) 교회 주차장 일원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대덕구 자원봉사협의회와 법1동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4천여만원 상당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대덕구 아리랑로 197번길 33에 소재한 대전영락교회는 지난 27일(토) 교회 앞마당에 각종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 이웃을 섬기는 2018이웃사랑 나눔잔치를 개최했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져 추위가 기승을 부렸지만 교회 봉사자들과 수많은 지역민들이 참여해 이웃사랑 나눔잔치가 열린 대전영락교회 앞마당은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바자회가 열리기 전 개최된 개회행사는 김등모 목사의 예식사 후 박연옥 장로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김등모 목사가 요한일서 4:7-8절을 본문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기에 우리의 작은 정성을 나누며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갈수록 각박한 세상 속에 힘이 되고 감동이 되어 더욱 더 힘을 내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을 초청했다”면서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 은혜로운 세상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 대전영락교회가 주최한 사랑나눔 바자회에는 지역주민 1천여명 이상이 행사장을 방문해 물품구입을 비롯해 대전영락교회가 전달한 쌀을 비롯한 생활용품을 전달받았다..     © 오종영

이어 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과 정용기 국회의원이 나서 격려사를 전했다.

서 의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김등모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드린다. 이 행사를 통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고귀한 행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안전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정 국회의원은 “매년 이맘때면 귀한 나눔을 해 주시는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드린다. 날씨가 쌀쌀해진 것을 보며 사랑이 필요한 분들에게 많이 나눠야 하는 계절이 오는 것을 느낀다. 이 자리 함께한 분들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바자회는 햅쌀 나눔행사와 함께 시작됐다.

특히 바자회 시작과 함께 진행된 햅쌀 나눔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대전영락교회는 햅쌀 나눔을 진행하면서 올해는 쌀값이 많이 올랐지만 지역 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아 마련다면서 한 분도 빠짐없이 받아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자회는 먹거리와 옷, 페이스페인팅 체험행사와 영 유아를 위한 놀이시설을 비롯해 각종 특산물과 장난감, 공예품 등 여러 가지 물품이 마련되었으며 이웃 주민들을 위해 대전영락교회 성도들은 오후시간부터 물품을 구매하도록 했다.

이날 대전영락교회는 대덕구 자원봉사협의회에 1,000만원을, 법1동에 200만원을 전달했으며 햅쌀(4kg) 1,500포를 지역주민에게 나누었고 연탄 3,000장과 난방유 200만원 상당을 각각 10가정씩 총 20가정에 전달했다.
대전영락교회의 풍성한 나눔이 추운 겨울을 앞둔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됐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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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9:1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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