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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부교회 이웃과 함께하는 바자회 개최
10월 26일(금) 우중에도 지역을 품는 사랑의 비를 맞으며 행사 펼쳐
오종영 기사입력  2018/11/08 [19:17]

▲ 대전남부교회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대 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 후 대전남부교회는 대흥동사무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수익금을 나누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대전시 중구 대흥동에 소재한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는 10월 26일(금) 교회 주차장 일월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대바자회를 개최했다.

대전남부교회는 구도심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예장합동교단의 중심을 이루는 교회로 교단총회에 두 명의 총회장을 배출한 교회로 교단 내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중심교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역과 섬 선교에 주도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이다.
 
이날 바자회는 대전남부교회가 매년 가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올해에도 교회 주차장과 교회 1층 건물 내에서 다양한 부스와 음식 생활용품들을 구비한 가운데 행사가 마련됐다.

바자회가 열린 날은 온 종일 비가 내려 바자회장을 찾는데 여러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이웃 주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먹거리 입을 거리를 비롯한 생활용품을 구입함으로 교회가 마련한 사랑에 사랑을 더하고 있었다.

기자도 행사장을 방문해 남부교회권사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을 맛보며 이웃을 향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이가 지긋한 남선교회 회원들은 군밤을 구워 팔며 이웃사랑의 마음에 힘을 보태고 있었다.

류명렬 담임목사와 서기영 장로도 행사장에서 비를 맞으며 성도들을 격려하며 손님들을 맞고 있었다.

류 목사에 의하면 이번 행사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교회가 자리한 대흥동사무소에 수익금을 전달해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 외에도 교회가 직접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성도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과 필요 생활용품들을 전달함으로써 교회의 사랑을 느껴지고 경험하는 사랑으로 베풀게 된다.

교회의 사랑이 교회의 담장을 넘어 소리 없는 외침 속에 담긴 복음과 함께 이웃들에게 널리 퍼져가기를 기대해 본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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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8 [19:1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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