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가 넘치는 장로회’
기감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11월 3일(토), 천성교회에서 부부영성수련회
이승주 기사입력  2018/11/07 [20:57]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회장 김광순, 제자들교회)는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지난 11월 3일 천성교회(담임목사 윤백진)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승주
▲ 김광순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회장.     ©이승주
    
임제택 감독,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과 말씀의 검으로 날마다 새롭게 무릎 꿇고 기도하자”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이 넘치는 장로회’란 주제로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회장 김광순, 제자들교회)는 장로부부영성수련회를 지난 11월 3일 천성교회(담임목사 윤백진)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로부부 영성수련회에는 ▲문상욱 목사(둔산제일교회)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박종호 장로 찬양간증 ▲이종현 목사(높은뜻교회) ‘존귀한자’ ▲장경동 목사(중문침례교회) ‘후손’ 등이 강사로 나섰다.
 
대회준비위원장인 유완기 장로(공주 하늘소망교회)의 사회로 기수단 입장식과 함께 제22회 남부연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가 막을 올렸다. 이어 태극기를 앞세워 장로회 남부연회기, 임제택 남부연회 감독, 김광순 회장 및 임사자들과 지방회장단이 뒤를 따라 입장했다.
 
대회장인 김광순 회장의 힘찬 개회선언과 함께 장로부부영성 수련회의 서막을 올렸다. 여선교회 남부연회 임원 특송 후 임제택 감독은 개회예배에서 ‘시대를 깨우자’란 주제로 설교와 찬양가수 하니의 헌금특송 후 특별기도 시간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자문위원 원영호 장로), ‘감리교회와 남부연회를 위해’(부회장 이장호 장로) 합심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풍구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의 격려사와 이보형 남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회장의 축사, 김광순 회장의 대회사 및 내빈소개, 유완기 대회준비위원장의 환영사 등이 이어졌으며 임제택 감독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에서 임제택 남부연회 감독 설교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에서 설교하는 임제택 감독.     ©이승주

임제택 감독은 설교를 통해 “여러분은 존귀한 장로들이다. 대한민국을 거룩한 도시로 바꿔야한다”며 “진리의 허리띠를 매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믿음의 방패와 성령의 검과 말씀의 검으로 날마다 새롭게 무릎 꿇고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마음과 시대적 정신으로 소명을 갖자”며 “요셉처럼 백성을 위로하는 겸손한 삶을 표본으로 영성을 회복해 소통하고 나누며 부흥하는 건강한 남부연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첫 번째 주제특강에 나선 문상욱 목사(둔산제일교회)는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되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통해 “사도바울은 세계선교에 약점이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의 표본이 되었다”며 “하나님이 바울의 간절한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셨다.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한 바울을 표본삼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응답받아 온전히 쓰임 받자”고 말했다.
 
이날 특별순서로 테너 박종호 장로의 찬양과 간증을 통해 수련회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박 장로는 간암 말기의 시한부인생에서 자녀들의 간이식 수술로 완치한 사연과 하나님을 만난 후 자신의 삶을 찬양과 함께 간증했으며 선교지에서 병마와 싸우며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는 선교사들의 일상을 생생히 전하며 도움을 호소했다.
 
▲ 첫번째 특강에 나선 문상욱 둔산제일교회 담임목사 특강 모습.     ©이승주

▲ 박종호 장로 찬양간증.     ©이승주

▲ 이종현 높은뜻교회 담임목사 특강모습.     ©이승주

▲ 장경동 중문침례교회 담임목사 특강 모습.     ©이승주

이어 세 번째 특강으로 이종현 목사(높은뜻교회)는 ‘존귀한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통해 “성경은 하나님 말씀을 계시한 책으로 무지의 세계를 알려주는 위대한 존재”라며 “거룩한 삶과 공의와 사랑이 함께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과 담임목사와 장로가 하나 되어야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유지된다”고 말했다.
 
특히 네 번째 강사로 나선 장경동 목사(중문침례교회)는 ‘후손’이란 주제의 강연 시간은 특유의 재스쳐와 어투로 많은 폭소를 자아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 목사는 “임신한 여자는 한명의 아기를 가진게 아니라 한 국가를 임신한 것”이라며 “나로부터 125대가 지나면 75억의 후손을 만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여’라고 하며 사는 사람과 ‘주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의 삶은 다르다”며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며 살아가는 ‘주여’의 인생을 살자”고 강조했다.

천성교회 한완수 장로의 사회로 폐회예배를 갖고 조성근 목사(천성교회 원로목사)의 ‘벧엘로 올라가시오’란 주제의 설교 후 장로부부영성수련회의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김광순 장로회 남부연회연합회장은 “교회의 기둥인 장로들이 이번 부부영성수련회를 통해 은혜 받고 개 교회에서 모범적인 충성된 일꾼이 되길 바란다”며 “장로들이 앞장서서 담임목사와 성도들을 잘 섬기며 남부연회와 감리교를 바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준비찬양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대회준비위원장 유완기 장로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기수단 입장.     ©이승주
▲ 김광순 회장장로부부영성수련회 개회선언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여선교회 특송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찬양가수 하니 공연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에서 격려사하는 이풍구 장로회 전국연합회장.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에서 축사하는 이보형 남선교회 회장.     ©이승주
▲ 박종호 장로 찬양간증.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모습.     ©이승주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장로회연합회 장로부부영성수련회 단체 모습.     ©이승주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1/07 [20:5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