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장통합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개최
용전교회 권석은 목사 제69대 노회장 추대
 
이승주   기사입력  2018/11/01 [15:18]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는 지난 10월 29일 대전노회 회관에서 제133회 정기노회를 개최해 용전교회 권석은 목사를 제69대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이승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에서 제69대 노회장으로 추대된 권석은 노회장에게 가운을 입혀주고 포옹하고 있다.     ©이승주

권석은 신임노회장 “노회장으로 섬기게 되어 영광스럽지만 매우 두렵다, 기도해 달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노회장 양승백, 금산제일교회)는 제133회 정기노회를 대전노회 회관에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해 권석은 목사(용전교회)를 제69대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또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에서 김진성 목사(알곡교회)와 박희필 목사(대전성남교회)가 목사임직을 받았으며 이공주 목사(대전제일교회)와 김인수 목사(주향교회), 장은혜 목사(남대전중앙교회), 임정호 목사(행복한교회)가 신입회원으로 서약했다.
 
제69대 대전노회를 대표할 임원은 노회장 권석은 목사(용전교회), 부노회장 이명복 목사(천광교회), 윤의규 장로(신대동교회), 서기 박정훈 목사(수영교회), 부서기 김태백 목사(비례교회), 회록서기 김선남 목사(참빛교회), 부회록서기 양광연 목사(금산읍교회), 회계 안하균 장로(신탄제일교회), 부회계 빈중옥 장로(금산제일교회), 총무 김영모 목사(비례영광교회) 등이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개회예배에서 설교하는 양승백 노회장.     ©이승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에서 예장촣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양승백 노회장.     ©이승주
 
대전노회는 29일 오전 제133회 정기노회에 앞서 박상용 목사(부노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이재승 장로(부노회장)의 기도, 김영모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 용전교회 찬양대의 특송, 양승백 목사(노회장) 설교, 헌금 순으로 이어졌으며 권석은 목사 집례로 성찬예식을 가졌으며 김병연 공로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양승백 노회장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70년대를 거치며 영성이 사라지고 점점 성경말씀 운동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교회가 말씀의 능력을 잃고 있다”며 “대전노회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씀 회복운동을 통해 영성이 회복되고 영성이 회복되어질 때 교회는 부흥한다”고 설교했다.
 
그러면서 “영적각성 운동은 성경 말씀 운동이다, 말씀운동을 통해 교회마다 새롭게 부흥되길 바란다”며 “신앙인으로 애국 애족하는 신앙을 회복해야 민족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다, 행동은 없고 말만하는 자가 아니라 민족의 동반자가 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교회가 민족을 버리면 민족이 교회를 버린다, 교회가 세상을 염려하는게 아니라 사회가 교회를 염려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한국교회가 영적부흥을 통해 다시 민족을 위해 국민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자”고 주문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개회예배에서 축도하는 김병연 공로목사.     ©이승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에서 전노회장 인사.     ©이승주
  
개회예배에 이어 전 회장단의 인사 후 김 기 목사의 기도로 사무처리에 들어갔다. 양승백 노회장의 개회선언과 절차선택, 정치부 임시보고, 신입회원 서약, 임원선거로 이어졌다. 단독 입후보한 권석은 목사(용전교회)를 제69대 대전노회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양승백 노회장은 신임 권석은 노회장에게 의사봉과 성경책을 전달하고 노회장 가운을 입혀줬다. 신.구임원 교체와 양승백 노회장의 이임사 후 자리에서 물러섰다.
 
신임 권석은 노회장은 취임사 후 전임 노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전달하고 정기노회를 집례하며 회의를 이어갔다. 

권석은 신임 노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노회장으로 섬기게 되어 영스럽지만 매우 두렵다”며 “여러가지로 경험도 부족하고 때로는 실수도 많을 것이다. 그럴때마다 기도 많이 해주시고 선배님들께서 귀한 고견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예장 통합 대전노회는 5개 시찰로 중부시찰(시찰장 박상용), 동부시찰(시찰장 오은탁), 북부시찰(시찰장 송영일), 남부시찰(시찰장 임강택), 서부시찰(시찰장 최종욱)로 구분되어 있으며 목사회원은 정회원 195명, 언권회원 53명, 장로총대는 정회원 120명, 언권회원 1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대전노회는 8개의 상임부서(공천부, 정치부, 규칙부, 교육자원부, 사회봉사부, 국내선교부, 세계선교부, 재정부)와 4개의 상설위원회(감사위원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교회동반성장위원회), 7개의 특별위원회(고시위원회, 이단대책위원회, 통일후북한교회세우기준비위원회, 여성위원회, 목사위임연구위원회, 재판국위원회, 기소위원회), 2개 기관(대전성서신학원, 유지재단)으로 구성돼 있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성찬예식.     ©이승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성찬예식.    ©이승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개회예배.     ©이승주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모습.     ©이승주

▲ 발언하는 정민량 목사 .     ©이승주

▲ 대전노회 정기회에서 선서하는 신입회원.     ©이승주

▲ 차기 임원 입후보자.     ©이승주

▲ 신.구 임원개선에서 용전교회에서 준비한 코사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승주

▲ 양승백 노회장(오른쪽)이 신임 권석은 노회장에게 의사봉과 성경책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주

▲ 권석은 신임 노회장(왼쪽)이 노회장 가운을 착용하고 있다.     ©이승주

▲ 권석은 신임 노회장 인삿말.     ©이승주
▲ 권석은 신임노회장(오른쪽)은 직전 양승백 노회ㅈ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승주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11/01 [15:1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