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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
10월 13일(토), 서울서북지역노회 주최 동한서노회 주관으로 예배
오종영 기사입력  2018/10/26 [15:26]

▲ 예장합동총회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에서 김종준 목사(왼쪽)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장 고영기 목사로부터 축하기념패를 전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예장합동 동한서노회에 소속된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가 지난 10월 13일(토)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소재한 꽃동산교회 본당에서 약 3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김종준 목사는 지난 9월 10일부터 대구반야월교회에서 개최된 제103회 예장합동총회에서 목사부총회장으로 당선된 바 있으며 이날 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이날 예배는 꽃동산교회가 소속된 동한서노회(노회장 박병호 목사)와 서울 서북지역 노회협의회(대표회장 고영기 목사)가 마련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교계에서 약 100여명의 목회자와 300여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 길자연 목사, 최병남 목사, 서기행 목사 등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병호 목사(동한서노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감사예배는 이은철 목사(서북지역협의회 명예회장)의 대표기도와 채종성 목사(동한서노회 부노회장)의 성경봉독(출3:16-17) 및 꽃동산교회 가브리엘성가대가 특별찬양을 드린 후 전계헌 목사(직전 총회장)가 설교자로 나서 ‘하나님이 세우시는 리더십’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전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시기마다 필요한 사람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면서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첫째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 둘째 항상 도전을 받는 사람”이라면서 “김종준 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으로 감당할 능력도 주셔서 영광을 받으시려고 한다”고 말했다.


▲ 김종준 목사 부총회장 당선감사예배가 서울서북지역노회협의회의 주최와 동한서노회 및 꽃동산교회의 공동 주관으로 꽃동산교회에서 3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오종영

▲ 부총회장 취임감사예배 후 총회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종준 목사 부부.     © 오종영

또 전 목사는 “김 목사님을 하나님이 세우신 것은 우리총회를 위해 쓰시기 위함으로 지금까지 꽃동산교회를 목양하게 하시더니 이제는 우리 교단을 맡겨주시려고 세워주셨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길자연 목사(증경총회장)가 권면을, 최병남 목사(증경총회장)가 격려사를, 고영기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가 축사를 전했으며,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축시를 낭송했다.

소 목사는 ‘타오르는 투혼, 꿈과 사랑의 이름이여!’라는 제목의 축시를 통해 “십자가 붙들고 눈물진 역경과 시련의 폭풍 앞에 굴복하지 않으며 자신의 삶을 다음세대를 위해 바치기로 결단하고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 라는 눈부신 꽃을 피웠다”면서 “눈물의 거인 김종준 목사는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 같으나 꿈꾸는 이사야의 심장을 가진 목회자”라고 축하의 시를 낭송했다.

이어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대표해 고영기 목사가 김종준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으며, 동한서노회장 박병호 목사는 노회를 대표해 축하패를 전달했고, 김종준 목사의 총신신대원 동기회(79회)에서도 축하패를 전달한 후 김종준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서개행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당선감사예배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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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15:2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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