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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기독교연합회, 이무송·노사연 초청 ‘예산사랑 푸른음악회’
10월 20일(토)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700여 군민 한 자리에, 예산군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아
임명락 기사입력  2018/10/26 [15:19]

▲ 예산군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가수 노사연 이무송 초청 음악회에는 군민 7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임명락 기자

결실의 계절 시월, 예산군은 축제의 달이다.

KBS 열린 음악회녹화(방송 11월 18일), 제2회 윤봉길 배 전국축구대회, 민요경연대회, 삼국축제, 가곡음악회, 의좋은 형제 볏단 나누기대회, 가을 사진전시, 국화전시, 품바공연, 뮤지컬 ‘갈라추억의 뮤직박스’공연이 예정 돼 있어 천고마비의 이목구비 모두가 풍성함을 느끼는 계절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월 20일(토) 오후 7:30분 예산군 문예회관에서는 예산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구용 목사, 광명교회)가 주최하는 이무송·노사연 초청 ‘예산 푸른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음악회에는 문예회관 500석과 보조석 의자포함 700석이 만석이 될 정도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공연 1시간 전부터 관객들이 입장을 시작해 혼란이 예상됐으나 지역교계 목회자들과 예빛봉사단, 자율 방범대원들의 안내와 협조 속에 질서가운데 행복한 공연이 시작돼 시월의 밤을 밝혔다.

음악회를 주최한 예산군기협회장 박구용 목사는 “황금벌판의 곡식과 과수열매가 주렁주렁한 시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직원, 군의장, 각 기관장, 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님들을 모시고 노사연·이무송 부부 초청 예산사랑 푸른음악회를 열게 되어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면서 “이 자리가 마음에 행복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고 행복한 마음을 가득 담아가시는 시간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이무송 노사연 초청 가을음악회가 열린 행사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jpg     © 임명락 기자

또 황선봉 예산군수는 “‘2018예산사랑 푸른음악회’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러 오신 군민들을 위해 귀한 콘서트를 마려해 주신 예산기협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법 쌀쌀해진 날씨가 감미롭게 느껴지는 밤이 될 것 같다. 항상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은 오늘 우리 군민들의 사랑을 가득 받을 것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에게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예산 기협관계자들에 의하면 이번 음악회를 위해 지역교계를 비롯해 군민들의 협조가 줄을 이었다. 예산군, 교회, 학교, 지역의 다양한 사업체들, 우체국 등 30여 단체와 사업체들이 행사를 위해 십시일반의 애정으로 마음을 모아 깊어가는 시월, 군민들의 마음을 살찌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시작되자 참석자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에 겨운 마음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함께 만드는 음악회를 완성해 갔고 군민들은 기분도 만땅, 행복도 만땅이라며 줄거워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위해 자율방범대가 교통안내 및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담당했으며, 예빛봉사단원 20여명은 회원들이 정성과 사랑으로 떡과 차를 준비해 제법 쌀쌀한 일기에 움츠러드는 몸을 녹일 수 있도록 나눔과 섬김을 통해 음악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예산=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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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26 [15:1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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