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성 예산서부교회, ‘필그림앙상블과 함께하는 가족초청 가을음악회’
14일(주일), 교회성도와 초청가족 등 2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예배와 음악회 가져
임명락 기사입력  2018/10/26 [15:00]

▲ 예산서부성결교회에서 가족초청 음악회인 필그림앙상블 공연이 열리기 전 식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예산군은 윤봉길 의사의 고택이 있는 곳으로 예향의 고장이다. 특히 예산군은 군신청사의 준공을 앞두고 있고, 예당저수지와 출렁다리 완공 행사 등 가을축제가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등 문화행사를 줄을 서 있다.

이런 가운데 기성교단에 속한 예산서부교회(담임 김대철목사)는 14일(주일) 2층 예배당 안에서 아름다운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새가족과 성도 등 약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필그림앙상블과 함께하는 가족초청 가을음악회’는 예배와 함께 무대에 올려졌다.
 
1부 예배는 김태철 목사의 인도로 하종성 장로가 대표기도를 하고 유치부·학생부와 청년부가 워십 찬양을 한 후 김태철 목사가 설교를 한 후 예배를 마치고 가족초청 가을음악회를 시작했다.

김 목사는 이날 가을음악회 시작 전에 감사와 환영 인사말과 함께 마태복음 11장 28절을 본문으로 <온전한 쉼이란> 제목으로 “오늘날 사회적인 현실과 남북 관계의 화해 무드, 국제정세 등은 봄을 맞은 것 같으나 나라 안을 들여다보면 경제적 불안정과 사회적 이기주이 문화적 퇴폐주의의 성행으로 인해 메마르고 차가운 현실 앞에 직면했다”면서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에서 문제의 해결자가 필요한데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예수님 안에 진정한 문제의 해결이 있고 회복과 힐링이 있다”고 설교를 했다.

이어 “필그림 앙상블의 찬양과 음악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특히 주님의 회복하게 하심과 치유하심을 경험하시기 바란다. 그래서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인생으로 살아가시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 예산 서부성결교회가 주최한 필그림 앙상블 가족초청 음악회에서 참석자들이 공연을 지켜보고있다.     © 임명락 기자

예산서부교회의 ‘가족초청 가을 음악회’는 성도들의 가정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들, 즉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들을 동반해 성도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준비했다.

담임 김태철 목사는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맞아 음악회를 통한 회복과 소망의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준비한 조촐한 행사”라면서 “이번 필그림 앙상블과 함께하는 가족초청 가을음악회가 부임심방을 하면서 보지 못한 가족 구성원들의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이번 음악회가 가족구성원들이 교회를 향해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제2부 음악회의 무대를 장식한 필그림 앙상블은 간증을 겸한 찬양과 바이올린, 기타 연주 등을 통해 은혜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성도들에게 풍성한 은혜를 선물함으로써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음악회에서는 필그림앙상블 뿐만 아니라 서부교회의 다음세대와 학생부, 청년부를 비롯한 여선교회, 남선교회 등도 순서를 맡아 온 교우들이 무대를 만듦으로 음악회의 의미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서부교회는 기본에 강한 건강하고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공동체(교회)를 세우는 본질을 추구하는 목회를 목표로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하여 새사람을 만들어 가족공동체를 이루며 소그룹을 통한 양육과 훈련으로 온전한 치유를 지향하면서 사역훈련을 통한 소그룹 섬김과 선교와 봉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이루기 위해 가족공동체(사랑나눔과 친교), 섬김과 치유 공동체(섬김과 헌신), 양육과 사역 공동체(제자훈련 사역), 다음세대를 책임지는 공동체(젊은이 사역), 전도와 선교공동체(단기선교 사역), 목회자와 평신도가 동역하는 공동체(소통의 사역)을 지향하며 ‘사람을 세우는 본질 목회’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부교회는 비전센터 건립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전도와 선교헤 힘을 집중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단기선교(필리핀, 베트남)를 청년과 청장년을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예산=임명락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0/26 [15:0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