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종합뉴스 > 노회•월례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마쳐
오종영 기사입력  2018/10/11 [16:16]

▲ 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 제133회 정기회에서 노회장 홍성현 목사가 회무를 인도하는 가운데 회원의 보고를 받고 있다.     © 오종영

지난 1일(월) 오전 10시 용산교회에서 개회 은퇴목사예우 결의 등 사무처리
전현진 강도사 목사안수식도 거행, 회의 이틀째는 노회원 단합대회 가져

       
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 목사)는 10월 1일(월)-2일(화) 양일간 충북 영동군 용산로1길 3에 소재한 용산교회(김종성 목사)에서 제133회 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사무처리와 함께 목사안수식 등을 거행하고 폐회했다.

동대전중앙노회는 회의 1일차에 사무처리 및 목사안수식 등을 모두 거행한 후 이틀째인 2일(화)에는 노회원 부부 단합대회를 개최하는 등 화합과 친교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약 60여명의 노회원과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홍성현 목사의 사회로 정장용 장로(부노회장)가 예배기도를 드렸고 장열환 목사(부서기)의 성경봉독(여호수아23:11-13절) 후 노회장 홍성현 목사가 ‘네 영혼의 울타리를 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 증경노회장 한규덕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증경노회장 김종성 목사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성찬예식에서 김 목사는 고전 11:23-26절을 본문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메시지를 전한 후 이경종 장로와 강치훈 장로 등의 보좌를 받으며 분병과 분잔을 했다.

이어 노회장 홍성현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를 했다. 동대전중앙노회가 이번 정기노회에서 처리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산정현교회의 건 : 총회재판국에서 동대전중앙노회로 위임한 총회재판국판결 무효확인 등 청구의 소 (2018가합 540631)는 당사자인 산정현교회에 위임처리키로 하되. 산정현교회 분쟁으로 노회가 더 이상 사회법정에서 다투는 것이 내외적으로 노회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믿음의 도리에도 합당치 않기에 이 사건에 관하여 본 노회가 사회소송 및 재판에 관한 건은 일절 관여하지 않기로 하며, 산정현교회 불법 재판과정에 관련된 자들에 대한 조사처리를 정치부원 5인을 전권위원으로 선임하여 전권위원으로 하여금 처리키로 했다. 

▲ 예장합동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 목사)는 10월 1일(월) 충북 영동군 용산면에 소재한 용산교회에서 제133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목사안수와 사무처리를 진행했다.     © 오종영
 
△노회규칙 개정에 관한 건은 규칙부원과 특별위원(김선웅, 김선철, 홍성현, 류제이, 김종성, 원철 목사)을 선정하여 1년 더 연구하여 개정하기로 했다.

△은퇴목사에 대한 예우의 건은, 평생을 바쳐 목회한 후 은퇴하는 목사들에게 정기노회 때 은퇴패를 전달하되, 원로목사로 추대 받지 못한 은퇴목사들에게는 100만원의 위로금과 함께 전달하기로 했다. 단서조항으로 위로금 지급기준은 노회분립 이후에 은퇴자로 하되 본 노회 전입 10년 이상 된 목회자를 대상으로 결정했다.

△노회고시 예제집 수정 보안 건에 대해서는 현재 고시부원과 임원회에서 추천한 5인을 위원으로 하여 수정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정치부 완전보고를 통해 한규덕 목사의 위임목사 시무사면과 변정수 목사의 위임목사 시무사면 및 원로목사 청빙건을 허락했으며, 금남제일교회 이경상 목사의 시무사면의 건과 월드비전교회 강부원 목사가 청원한 교회폐쇄 청원의 건, 소망교회의 장로 2인 증선청원의 건을 허락했다.

오전 회무 후에는 전현진 강도사의 목사안수식을 거행했다.

노회장 홍성현 목사의 집례로 시작한 목사안수식은 부노회장 류제이 목사의 대표기도와 서기 허선무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노회장 원철 목사가 이사야 43:1절을 본문으로 ‘너는 내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이어 노회장이 임직자에게 임직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이 안수를 하는 가운데 노회장 홍성현 목사가 안수기도를 하고 전현진 씨의 동대전중앙노회 목사된 것을 공포하고 성의착의를 한 후 안수패를 증정했다.

또한 변정수 목사(증경노회장)와 김만길 목사(증경노회장)가 권면과 축사를 한 후 천태근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목사안수식을 마쳤다.

사무처리를 마친 동대전중앙노회는 회무 이틀째를 맞아 노회원 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합대회를 갖고 노회일정을 모두 마쳤다.

한편 동대전중앙노회는 노회 분립 후 교세 확장을 통해 현재 58개소 교회와 23당회, 목사회원 76명(원로, 은퇴 포함)의 교세 및 장로총대 26명으로 집계됐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0/11 [16:1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