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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대신(통합총회측)의 새 이름은 ‘예장백석대신’됐다.
예장백석대신총회, 구 대신 제50회 총회결의 무효소송 패소 후 새 이름으로 출발.
오종영 기사입력  2018/09/28 [12:53]

▲ 이승수 목사가 교단명칭문제가 예장백석대신으로 결정됐음을 대의원들에게 알리고 있다.     © 오종영

10일(월) 천안 백석대에서 제41회 총회, ‘대신’을 ‘예장백석대신’으로 변경, 회기 연속성 부여함으로써 백석총회 회기 이어가
 
예장백석과 예장대신의 전격적인 통합을 통해 ‘대신’으로 교단명칭을 변경했던 통합 대신교단이 고등법원의 구 대신 제50회 총회결의 무효소송으로 촉발된 통합파에 속했던 600여교회가 구 대신으로 복귀해 수호파와 통합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통합대신교단의 새 이름이 ‘예장백석대신’으로 결정됐다.

통합 대신교단(총회장 류충국 목사)은 지난 10일(월)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제41회 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교단명칭 변경을 확정했다.

이에 총회장 유충국 목사는 “한국교회의 분열을 멈추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일에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했다.

예장백석대신은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1000여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총회를 개최하고 부총회장 이주훈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박경배 목사의 기도와 서기 김병덕 목사의 성경봉독 후 장로합창단이 특별찬양을 드렸고, 이어 총회장 유충국 목사가 ‘너희로 소원을 두고’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교단명칭 문제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유충국 목사)가 10일 오후 2시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총대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이주훈 목사의 사회로 부총회장 박경배 목사의 기도에 이어 회의록 서기 김병덕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설교 후에는 총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으며 총회장은 임기동안 모아놓은 판공비 2000만원을 어려운 16개의 교회에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이어 증경총회장 이종승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 후 최낙중 목사(증경총회장)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이어 제41회기를 이끌어갈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번 회장단 선출에서 총회장에는 제1부총회장이었던 이주훈 목사가 승계했고, 제1부총회장은 통합당시 약속에 따라 박근상 목사에게 배정돼 있었으나 박 목사가 통합대신교단의 총회결의 무효 확인 소송 패소에 따라 박 목사가 600여 교회들과 함께 구 대신으로 복귀함에 따라 혼란이 생겼고, 이에 유충국 총회장의 추천에 따라 류춘배 목사가 제1부총회장에 당선되어야 했으나 류 목사의 사의에 따라 박경배 목사가 제1부총회장에 당선돼 제42회기 총회장으로 교단을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제2부총회장은 내년에 구 대신측에 배정하기로 했다.

그리고 장로부총회장은 심곡제일교회 김우환 장로가 추대됐다.

또한 4파전으로 치러졌던 사무총장 선거에서는 결선 투표 끝에 이종명 목사(제주노회)가 이경욱 목사를 누르고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한편, 예장백석교단은 이번 총회를 통해 퀴어신학을 주창한 바 있는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를 이단으로 지정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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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12:5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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