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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복음교회 제35차 정기총회 성료
9월 17일(월)-18일(화), 양일간 대전시 중구 용두동에 소재한 예뜰교회에서 대의원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Foursqure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교단성장의 계기를 만들어가기로 결의
 
오세영   기사입력  2018/09/28 [12:51]

▲ 대한예수교복음교회 제35차 총회가 지난 18일(화) 예뜰순복음교회(안영권 목사)에서 회집돼 사무처리를 한 뒤 파회했다. 총회장 임춘수 목사가 회무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에이미 심플 맥퍼슨 여사가 설립한 복음교단 한국총회인 대한예수교 복음교회(총회장 임춘수 목사)는 9월 17일(월)-18일(화) 양일간 예뜰교회(안영권 목사)에서 제3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다시 일어서자’(겔37:6)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인터내셔널 총회를 한국에 유치하기 위한 총회인준을 통과시켰으며, Foursqure의 적극적인 홍보을 통한 교단성장의 계기를 만들어가기로 결의했다.

총회장 임춘수 목사는 “금년에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열려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커졌으나 한편으로 경제상황이 악화되어서 많은 국민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 여파가 교회에까지 미쳤다”면서 “특히 기독교를 비롯한 많은 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양성평등의 개념을 성평등으로 수정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우려가 일고 있는 이때 교회가 더욱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인사를 했다.

또한 “2023년은 에미 심플 맥퍼슨 목사님이 Foursqure의 깃발을 든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2020년은 우리교단이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데 다시 성령으로 하나되어 희년을 맞이하고 Foursqure 100주년을 맞이하기를 소망한다”고 환영인사를 했다.

9월 17일(월) 오후 2시에는 목사안수식을 거행하고 박만수, 안영화 씨 등 국내 6명과 김현영 씨(해외)를 안수하여 목사로 세웠다.

이어 첫날 저녁에는 건신대의 밤 행사를 갖고 총회장 임춘수 목사의 설교와 포스퀘어 사모중창단의 찬양을 통해 교제와 은혜 하나됨의 은혜를 나눴다.

둘째날 오전 10시에는 정기총회를 열고 사무처리를 한 후 오후 시간에는‘Foursqure’강좌를 개설하여 은혜를 나눴다. 이날 강좌는 ‘포스퀘어 오순절주의’라는 주제로 이상환 목사가 강의를 맞았다.

이번 사무처리에서는 총회결산감사보고와 결산보고, 부서 사업보고를 비롯해 총회 부서 및 지방회 보고가 있었고 이어 헌법위원회와 재단법인 이사회보고 및 안건토의와 2019년 사업계획안 심의 및 예산안 심의결정 후 임재군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사무처리를 마쳤다.

▲ 대한예수교복음교회 제35차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7일(월)-18일(화) 양일간 예뜰순복음교회에서 '다시 일어서자!'는 주제로 개회됐다. 총회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저녁시간에는 선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선교의 밤은 예뜰교회 예배팀의 찬양인도 후 총회 서기 김광재 목사의 기도 후 선교사 파송식을 거행했다. 해외선교부장 장광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선교사 파송식에서는 김현영 목사를 뮌헨한인교회로 파송하는 시간을 갖고 부총회장 정인석 목사의 설교와 건신대 외국인 학생들의 봉헌찬양 후 증경총회장 안영권 목사의 축도로 총회일정을 마쳤다.

한편 대한예수교복음교회는 당연직 대의원 109명과 일반직 대의원 57명 등 모두 166명으로 구성됐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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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12:5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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