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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홀리클럽 창립 제20주년 기념감사예배
9월 11일(화) 오전 6시 30분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120여명의 교계 지도자들 자리 함께한 가운데 도시의 거룩함을 위한 사역 다짐
오종영 기사입력  2018/09/28 [12:36]

▲ 대전홀리클럽은 지난 11일(화) 120여명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남교회 2층 그레이스홀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 오종영

“대전에 홀리클럽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이 시대의 소명”(대전홀리클럽 창설 준비위원회에서 양인평 장로)

대전홀리클럽 출범의 목적을 중심으로 입안했던 한 회칙 초안에는 “대전홀리클럽의 설립 목적은 대전시기독교평신도 지도자들이 대전지역의 기관장 및 지도자들에게 복음 전도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대전지역 성시화운동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렇게 출범했던 대전홀리클럽(대표회장 이기문 장로)이 어느덧 창립20주년을 맞이했다.

출범목적에 명시됐던 평신도 지도자들에게서 평신도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운용되고 있으나 평신도 지도자들이 리더가 되어 모임을 이끌어가고 있으며 대전지역에서는 가장 꾸준하게 매 주일 모여 대전지역의 성시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유일한 기독교단체로 우뚝 서 있다.

20년을 한결같이 매주 화요일 아침을 깨우며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모여 기도하는 영적 전사로서 대전의 영적 토양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영혼의 힘을 짜내며 기도하는 그 함성은 대전기독교 생태계의 큰 자산이기도 하다.

대전홀리클럽은 1998년 9월 15일 창립되었으니 올해로써 꼭 20년이 됐다. 한국홀리클럽은 현재 30여개 지역에 홀리클럽이 조직되어 각 도시의 복음화와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거룩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도할 뿐 아니라 각 지역의 기독교 기관 및 연합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섬김과 사역에 음양으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특별히 대전홀리클럽은 전국 30여개 지부 중 춘천, 영덕, 청주에 이어 네 번째로 1998년에 조직되어 한국홀리클럽 초기부터 모범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홀리 사역의 긍정적인 선례를 남겨가고 있다.

이에 20주년을 맞이한 지난 9월 11일(화) 오전 6:30분 새로남교회에는 약 120여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지난 20년을 돌아보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감사예배는 박명용 장로(공동회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예배기도는 윤맹현 장로(창조과학회후원회장)가 드렸으며 대전장로연합합창단은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이어 권석근 장로(공동회장)가 성경봉독(막 2:1-12)을 한 후 이기복 감독(고문)이 ‘장벽을 뛰어 넘는 신앙’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이강홍 장로(대전장로연합회 사무총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김관현 장로(대전세종선교연합회장)가 ‘대전기독교 연합을 위하여’, 최창현 권사(크리스찬파더스클럽)가 ‘대전 성시화를 위하여’특별기도를 드린 후 이건우 장로(재무국장)의 봉헌기도 후 송영진 목사(고문)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제2부 축하행사는 오종탁 장로(CTS 대전방송)의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를 위한 김수철 장로(증경회장)의 기도 후 대표회장 이기문 장로가 환영사를 전했고, 매주 기도회 장소를 제공해준 오정호 목사가 총회 참석으로 인해 영상으로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 박경배 목사(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와 오성균 목사(대기연사무총장)가 격려사를, 허태정 시장(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대전광역시), 장종태 서구청장, 오덕성 총장(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이 축사를 전한 후 김민석 전도사(갓페라 가수)가 축하찬양을 드린 후 이민규 장로(사무총장)의 내빈소개 및 광고 후 최봉식 전도사(대전직장선교연합회장)의 식사기도 후 만찬을 끝으로 축하행사를 마쳤다.

한편, 대전홀리클럽은 1998년 9월 15일 저녁 대전복음교회(김신옥 목사)에서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신윤표 장로, 부회장 리기웅 장로 외 5인 등을 선출하였으며 2대 윤맹현 장로, 3대 김수철 장로, 4대 박세현 장로, 5대 윤맹현 장로, 6대 유덕준 장로, 7대 노태홍 장로, 제8대 회장 임재복 장로에 이어 현 이기문 장로는 9대 대표회장으로 2018년부터 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에 선출되어 섬기고 있다.

특히 매주 화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회원들은 새로남교회에 모여 도시의 복음화와 거룩한 물결을 일으키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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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28 [12:3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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