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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전도하는 평신도가 되라!(골 4:2-3) 기감 남부연회(감독 최승호 목사) 2018년 제32회 평신도 하계수련회 성료
8월 31일(금)~9월 1일(토), 공주유스호스텔에서 900여명의 평신도들 결단과 사명을 다져
오종영 기사입력  2018/09/10 [13:39]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제32회 평신도 하계수련회가 약 900여명의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탄천면에 소재한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 오종영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여선교회·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가 함께하는 ‘2018년 제32회 남부연회평신도 하계수련회’가 ‘기도하며 전도하는 평신도’라는 주제로 8월 31일(금)-9월 1일(토) 양일간 충남공주시 탄천면에 소재한 공주유스호스텔(원장 서경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하계수련회에는 남부연회 산하 지 교회에서 900여명의 평신도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개폐회예배를 비롯해 모두 10차례의 집회를 통해 성도들의 영성회복과 사명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이번 수련회에는 최승호 감독(남부연회), 남문희 목사(논산제일교회),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 김종희 전도사(한빛교회), 문미순 전도사, 박광현 목사(수정교회), 백용현 목사(한빛교회), 강판중 목사(갈마교회), 서소원 감리사(공주서지방) 등이 강사로 나서 예배와 특강, 간증, 주제강의 등을 인도했으며, 리죠이스찬양단(로뎀교회)이 예배 찬양을 담당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기수단과 임사자들의 입장 후 대회장 이보형 장로(한빛교회)가 개회선언을 한 후 예배를 시작했다. 참석자들은 감리교신앙고백을 한 후 이종예 장로(여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장)의 대표기도와 김 주 권사(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장)의 성경봉독(요한복음 4:20-26), 남선교회 지방회장, 총무, 임원들의 특별찬양 ‘빛의 사자들이여!’후 최승호 감독이 ‘참된 예배를 드리자’는 제목으로 개회예배 설교를 했다.

최 감독의 말씀선포가 끝난 후에는 한빛교회 기드온 앙상블의 색소폰연주와 한상운 장로(대회회계)의 봉헌기도 후 참석자들이 남부연회 산하 비전교회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 특별헌금을 드렸다.

▲ 제32회 남부연회평신도 하계수련회가 8월 31일(금)-9월 1일(토)까지 공주시 탄천면에 소재한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약 900여명의 성들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하며 전도하는 평신도 라는 주제로 열렸다.     © 오종영

이어 대회장 이보형 장로가 대회사 및 내빈소개를 했고 김철중 장로(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와 김재성 장로(본부 사회평신도국 총무)가 격려사를, 전석범 목사(가양교회)와 김광순 장로(장로회 남부여회연합회 회장)가 축사를, 신용학 장로(준비위원장)가 환영사를 전한 후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감리교회를 위해’특별기도를 드렸다. 특별기도를 위해 원영호 장로(남선교회 남부연합회 부회장)와 권화자 장로(여선교회 남부연합회 부회장)가 대표기도를 한 후 최승호 감독의 축도로 입장식 및 개회예배를 마쳤다.

개회예배 후에는 특강을 진행했다.

첫 번째 특강은 김현중 장로(논산지방 평신도부 총무)의 사회로 이장호 장로(남선교회 남부연회 연합회 부회장)가 기도한 후 김영광 장로(남선교회 논산지방연합회 총무)의 성경봉독(출4:1-4, 행6:1-7) 및 논젤합창단의 특별찬양 후 남문희 목사(논산제일교회)가 강사로 나서 ‘건강한 평신도, 건강한 교회’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남 목사는 이날 강연에서 “건강한 평신도의 모델은 첫째, 내가 먼저 섬기는 평신도, 둘째, 작은 일 먼저 섬기는 평신도, 셋째, 오늘부터 먼저 충성하는 평신도가 되어야 한다”면서 “건강한 교회를 이루는 4대 힘은 영력(불이 타는 교회)과 인화력(텃세가 없는 교회)과 행정력(피가 잘 통하는 교회)과 선교력(운동을 잘하는 교회)”이라고 강조했다.

▲ 수련회에 참석한 평신도들이 강문호 목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 오종영

또한 “건강한 교회, 바른 교회관을 가져야 하는데 그것은 곧 주님의 교회, 우리교회, 내 교회라는 의식을 마음에 새겨야 한다”면서 “평신도들 중에는 첫째, 목사를 울리는 평신도가 있고, 목사를 실망시키는 평신도가 있으나 목사에게 격려와 용기와 사랑을 주는 평신도들이 되라”고 강의 한 후 남 목사의 축도로 첫 번째 특강을 마쳤다.
저녁 식사 후 이어진 주제 강의는 이상현 장로(대전동지방 회장)의 사회와 변종채 장로(남부연회 평신도협동총무)의 기도, 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역대회장협의회의 특별찬양 후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가 강사로 나서 ‘미래를 읽는 힘’이라는 주제강의를 인도했다.

주제강의 후에는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통해 수련회에 참석한 평신도들에게 쉼과 은혜,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곽상길 장로(대회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찬양과 간증의 시간은 남선교회합창단이 ‘돌아온 탕자’, ‘아리랑’을 유병선의지휘와 이순일의 반주로 합창했고, 이어 여선교회 임원(회장 이종예, 지휘 이영자, 반주 김봉수)들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영광의 나라’를 합창한 후 남·여선교회 연합으로 ‘누군가 기도하네’를 합창해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찬양 후에는 김종희 전도사(한빛교회)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주제로 신앙간증을 했고, 당진로뎀교회 리죠이스 찬양단은 ‘주님만, 믿음의 영웅’과 ‘나로부터 시작되리’를 찬양한 후 참석자들과 더불어 합심기도의 시간을 갖고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끝으로 첫날 수련회를 마쳤다.

둘째날 일정은 오전 6시에 드린 영성훈련으로부터 시작됐다. 조동주 장로(남선교회 대전북지방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영성훈련은 채두병 장로(남선교회 남부연합회 부회장)의 기도와 이기천 집사(청장년선교회 남부연회연합회 총무)의 성경봉독(에스겔 37:1-10) 후 박광현 목사(수정교회)가 ‘너희가 반드시 살아나야 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주제강의 강사로 나선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가 첫날인 31일 저녁시간에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강문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주제강의2를 시작했다. 이건우 장로(대전서남지방 회장)의 사회로 시작한 주제강의2는 신연석 집사(여선교회 대전서남지방회장)의 기도 후 서효정 집사(한빛교회)가 특별찬양을 드린 후 강문호 목사가 ‘나그네이기에 나그네처럼’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 후에는 백용현 목사(한빛교회)가 강사로 나서 ‘기도의 능력’(삼하15:30-31)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인도했고, 대전제일교회 국악찬양단이 특별찬양을 드렸다. 특강3과 특강4는 강판중 목사(갈마교회)가 ‘기도의 영성을 회복하라’(렘33:1-3)는 주제로, 특강4는 서소원 감리사(공주서지방)가 ‘기본으로 돌아가자’(갈2:20)는 제목으로 강연을 한 후 결단의 예배를 끝으로 수련회를 마쳤다.

결단의 예배는 권현주 장로의 사회로 시작해 박희철 목사(서대전제일교회)가 출15:22-26절을 본문으로 ‘덮여 있는 축복’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최승호 감독이 전도상과 최다참여상을 시상한 후 대회장 이보형 장로와 준비위원장 신용학 장로가 인사를 하고 최승호 감독의 축도로 수련회를 모두 마쳤다.

수련회 후에는 심은보 장로와 박노민 장로, 윤주황 장로의 진행으로 경품추첨을 한 후 공주제일교회로 이동해 공주기독교박물관을 관람한 후 귀가했다.
/오종영 기자,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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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3:3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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