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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학의 설립이념과 건학정신을 충실히 살려나가겠다”
한남대, 지난 3일 교내 정성균선교관에서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제22대 이사장에 우영수 목사 취임식 거행
오세영 기사입력  2018/09/10 [13:21]

▲ 한남대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 제23대 이사장에 취임한 우영수 목사가 취임소감을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한남대학교

한남대학교의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은 지난 9월 3일 오후3시 교내 정성균선교관에서 제22대 우영수 이사장(서교동교회 담임목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취임식은 조용훈 교목실장의 사회로 대전기독학원 성호경 이사(대전 신흥교회 담임목사)의 기도와 엄주성 이사(청주 오창교회 담임목사)의 성경봉독, 한남대 실레스트합창단의 찬양, 최기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황순환 이사(청주 서원경교회 담임목사)의 신임이사장 약력보고, 이덕훈 한남대 총장의 환영사, 우영수 이사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또한 이덕훈 총장의 축하선물 증정과 교직원, 학생, 서교동교회, 동문 대표의 꽃다발 및 선물 증정 순서를 가졌다.

선물증정 후에는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박위근 목사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축사를 했고, 박희종 대전기독학원 이사(대구 대봉교회 담임목사)의 축도로 취임 예배를 마쳤다.

우영수 이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부족하지만 기도하면서 기독교 대학의 설립이념과 건학정신을 충실히 살려나가겠다”며 “한남대가 학생 중심의 대학, 글로벌 인재양성의 요람이 되도록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2대 한남대학교 이사장에 취임한 우영수 목사는 한남대 영어영문학과와 장로회신학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맥코믹신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서기, 사회·봉사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온생명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우 이사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의 명예를 높인 동문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한남인상’을 2012년에 수상한 바 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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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3:2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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