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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본받아 서로의 뜻을 같게 하자!(롬 15:5)”
예장합동서대전노회 세종평화의동산에서 장로부부 7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장로부부수련회 개최
오종영 기사입력  2018/09/10 [13:20]

▲ 서대전노회 제16회 장로부부수련회가 약 70여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평회의동산에서 열려 영성집회와 기도회 등을 통해 장로권사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오종영

예장합동 서대전노회(노회장 오종영 목사) 장로회(회장 홍승철 장로)가 주최하는 제16회 서대전노회 장로부부수련회가 약 70여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우성면 내산리에 소재한 세종평화의동산에서 개최됐다.

‘예수를 본받아 서로의 뜻을 같게 하자!(롬15:5)’는 주제로 열린 이번 장로수련회에서 회장 홍승철 장로(대전평안교회)는 “수련회의 주제처럼 지교회를 통하여 맡은 바 직분에 헌신하고 하나님이 선하신 뜻에 순종하는 장로님들께서 ‘오직 예수’를 가슴에 담고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을 만남으로 서로의 뜻을 같이하는 복되고 즐거운 2018년도 제16회 서대전노회 장로부부수련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참석해 주신 회원들과 증경회장단을 비롯한 강사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수련회 개회예배는 회장 홍승철 장로의 사회로 양희택 장로(부서기)의 주제제창과 김옥문 장로(수석부회장)의 기도 및 김기봉 장로(부총무)의 성경봉독 후 주칠용 목사(대전평안교회)가 설교자로 나서 딤후 2:2절을 본문으로 ‘장로여! 건강한 리더가 되자’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주 목사는 설교를 통해 “리더의 진정한 열매는 또 다른 리더로 장로로서 정말 내가 좋은 리더인지 아닌지는 그가 그 자리를 떠날 때 알 수 있으며 그의 꿈과 비전으로 이어갈 수 있는 다음 세대를 세워놓은 자만이 진정한 리더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리더가 된 다는 것은 쓸 만한 도끼를 준비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주 목사는 도끼를 예를 들어가며 리더의 기술과 리더의 인격과 영성. 리더의 실력과 역량, 리더의 지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리더는 자기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하며 건강한 사람과 자주 만나고,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면서 “장로들이여 내가 이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에 누가 이 자리에 설 것인가를 생각하며 다음세대를 잘 세우는 건강한 리더가 되라”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중부지역장로연합회장 정진석 장로(대전중앙교회)가 “이곳에서 은혜 받고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고, 서대전노회 장로 중 가장 선임자인 임양종 장로(공주중앙교회)가 “이번 수련회가 장로와 권사의 신앙과 직분의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성도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축사 후에는 서대전노회장 오종영 목사(영성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개회예배 후에는 간증과 워십의 시간을 갖고 합심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저녁 은혜의 시간은 명예회장 김성혁 장로의 사회로 임동환 장로(증경회장)의 기도와 김진호 장로(부회장)의 성경봉독(사사기 15:18-20절) 후 권재호 목사(도성교회)가 강사로 나서 ‘엔학고레’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에 참석자들은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나라의 민족을 위하여’(양두석장로, 증경회장), ‘세계선교와 총회를 위하여’(이재영 장로, 증경회장), ‘노회와 지교회를 위하여’(이재민 장로, 증경회장), ‘장로회를 위하여’(엄태종 장로, 증경회장) 기도한 후 권재호 목사의 축도로 은혜의 시간을 마쳤다.
 
다음 날 새벽에는 강병주 장로(증경회장)의 사회로 김홍규 장로(회의록 서기)의 기도와 김재인 장로(감사)의 성경봉독(고전 4:1-2) 후 김용태 장로(증경회장)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고 천충길 장로(증경회장), 정찬균 장로(증경회장), 양원도 장로(증경회장), 이석만 장로(증경회장)가 특별기도를 드린 후 참석자들이 합심기도를 드렸고 회장 홍승철 장로가 폐회사를 전함으로 수련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평화의동산에서의 일정을 마친 장로부부들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와 레일바이크 등을 함께 타며 장로들의 친교와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귀가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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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0 [13:2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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