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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목배동대회 및 크리스찬배드민턴대회 성료
지난 15일(수) 대전시 서구 도솔체육관에서 전국목회자배드민턴동호회원 400여명 참석
 
오종영   기사입력  2018/08/24 [16:48]

▲ 전국에서 200개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월 16일 대전시 서구 도솔체육관에서 열린 전국목동배대회 및 크리스찬배드민턴대회에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제15회 전국목배동대회 및 크리스찬배드민턴대회’가 8월 15일(수) 오전 8시부터 대전시 서구에 소재한 도솔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두 200개 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력을 겨뤘다. 단식과 복식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성시화를 위한 크리스찬배드민턴대회와 함께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규모의 유일한 배드민턴 대회로 2019년 8월 15일에는 제5회 성시화를 위한 크리스찬배드민턴대회가 계획돼 있다.

이번 대회에는 명예대회장 박근상 목사와 서구청장 장종태 장로, 대기연사무총장 오성균 목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 박명용 장로를 비롯해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하는 가운데 실시됐다.

대회는 혼합복식과 단식 예선이 실시됐고, 오전 11시부터 개회식이 거행됐다. 이날 개회식은 이재섭 목사(대회조직위원장)의 사회로 강신승 목사(부준비위원장, 하늘빛교회)의 기도 후 명예대회장 박근상 목사(신석교회)가 대회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오늘 여기 있게 하신 하나님”이란 제하의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이 맨 처음 만드신 것이 ‘태초’라는 시간과 ‘천지’라는 공간으로 우리 모두는 지금 하나님이 허락하신 공간 안에서 살고 있는데 그냥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하나님이 나에게 묶어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묶어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사명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영이 죽어 있는 사람은 결국 썩는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고,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고 거룩하게 되는 것은 정신세계를 추구한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믿음 안에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 후 대회준비위원장 장부환 목사(민족사관 대표)가 “선의의 경쟁을 하되 양보와 사랑 안에서 연합하는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대회선언을 했다.

▲ 제15회 전국목배동대회 및 크리스찬 배드민턴대회에 참가한 동호회 회원들이 혼합복식 경기를 벌이고 있다.     © 오종영

장종태 서구청장(서대전제일교회 장로)은 “‘제15회 전국목회자배드민턴대회 및 크리스찬 배드민턴대회’를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도시를 꿈꾸는 서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배드민턴은 깨끗한 매너와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더 없이 좋은 운동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화합과 우의를 다지시고 좋은 추억 담아가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오성균 목사(대기연 사무총장)는 “제15회 목배동 및 크리스찬배드민턴대회‘를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에서 그것도 서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금번 대회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승패를 떠나 신나게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또한 오종영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는 “건강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99%이상으로 건강을 잃으면 목회도, 삶의 질도 저하될 수밖에 없다”면서 “아무리 좋은 일도 혼자 하는 것은 지속성을 갖기 어려운데 동호회를 만들어 서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건강한 교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행복이다. 서로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행복한 교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은 “전국의 목회자들간의 교류까지 할 수 있도록 대회를 마련해 주신 조직위원회 이재섭 목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하얀 셔틀콕이 만들어내는 변화무쌍한 선과 우아한 율동이 조화되는 것처럼 교파를 초월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서로 교제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 개회식을 마친 후 명예대회장 박근상 목사(가운데)와 축사를 한 오성균 목사(왼쪽), 오종영 목사(오른쪽)이 본부석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병석 국회의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장일홍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은 사전 일정으로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고 보좌관을 통해 축하의 인사를 대신했다.

개회식 후에는 이벤트 행사로 셔틀콕으로 목표물 맞추기 게임을 통해 기부금을 모금하는 스페셜이벤트도 실시하는 등 다양한 개회식 행사가 펼쳐진 후 대회가 이어졌다.

이날 대회는 남자복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으며 대회가 마쳐진 후에는 스페셜 이벤트와 시상식 및 경품추천행사를 갖고 조범호 목사(대회 부대회장, 목재동 증경회장, 주세움교회)의 기도와 정 묵 목사(대회부대회장, 목배동 증경회장, 종리교회)의 폐회선언에 이어 유병근 목사(대회부대회장, 묵배동 증경회장, 완산교회)의 축도로 제15회 전국 목배동대회 및 크리스찬배드민던대회를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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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4 [16:4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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