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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스테이션, 2018 하계 킹덤컨퍼런스에 전국의 청소년 1500여명 참석
하나님 나라의 제자화를 향한 훈련과 기도 통해 다음세대 비전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
오종영 기사입력  2018/08/24 [16:38]

▲ 하나님나라의 제자화 라는 기치를 걸고 열린 2018년 하계 킹덤컨퍼런스에는 전국교회에서 매회 1000여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기도와 영성훈련을 받았다.     © 오종영

비전스테이션과 함께하는 ‘2018년 25차, 26차 킹덤컨퍼런스’가 1500여명의 청년,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주간동안의 집회를 끝으로 성료 됐다.

지난 8월 6일(월)-10일(금)까지 침례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컨퍼런스는 25차와 26차로 나누어 진행했다.
25차 컨퍼런스가 열린 침신대 대강당에는 1.2층을 가득 메운 청년, 청소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제자가 되기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매 시간 강사들의 메시지에 주목하며 믿음의 꿈을 키워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비전스테이션 대표 황성은 목사가 다음세대에 관심을 갖고 사역하고 있는 각 방면의 사역자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향후 한국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영적인 구축망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네트워크 간담회에는 교수, 학생, 목사, 교육자, 언론인, 목회자, 청소년전문사역자, 선교사, 軍장성, 창조과학 사역자, 해외교회 사역자들을 비롯한 각계의 사역자들이 집합한 가운데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를 주시하고, 미래를 예견하면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이삭 목사(모퉁이돌선교회 대표), 김삼성 목사(열두제자선교회 대표, 전 알마티은혜교회), 손성무 목사(고양시 지역교회 담임), 천관웅 목사(뉴제너레이션워십 대표, 뉴사운드처치 담임), 박호종 목사(한국기도의집 대표, 더크로서처치 담임), 남궁성일 목사(대전기도의집 대표, 열린하늘교회 담임), 황성은 목사(비전스테이션 설립자, 오메가교회 담임),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염안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원장,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오지헌(개그맨, 처음그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집회와 특강, 간증을 통해 청년, 청소년 세대에게 은혜와 비전, 사명을 심어줬다.

예배를 위해 ‘Glorious Worship’, ‘Isaiah 6tyOne’, ‘OMEGA BAND’, ‘SUPER NATURAL’, ‘김브라이언’, ‘MENTOR’, ‘Ordinary Bros’, ‘CCM 사역자 CCC 사역자 Zoey Lee’등이 특별공연 및 예배음악을 담당해 영적인 분위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왔다.


▲ 10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침신대 대강당에서 열린 킹덤 컨퍼런스에 참석한 청년, 청소년들은 하나님 나라의 제자로 우뚝 서기 위해 기도와 찬양 말씀훈련에 임했다.     © 오종영

예년과 달리 이번 캠프는 2차례에 걸쳐(1차 6-8일, 2차 8-10일) 캠프를 진행했다.

7일 캠프현장을 방문했을 때 침신대 대강당에는 1000여명이 넘는 청년, 청소년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하나님나라의 제자로 거듭나기 위한 꿈을 품고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다음세대 한국교회의 희망과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이번 킹덤컨퍼런스는 ‘하나님 나라의 제자화’라는 주제 하에 황성은 목사를 중심으로 매 시간 세움 받은 강사들의 메시지를 통해 제자의 삶을 훈련하는 기회로 삼았다.
 
컨퍼런스를 주최한 비전스테이션 대표 황성은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는 말씀과 기도를 통한 믿음훈련이라는 목표를 위해 모든 힘을 쏟았다”면서 “참석자들이 순수하게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한국에 허락하신 특별한 은총을 회복하며 청년과 다음세대를 품어낼 일꾼들을 바라보며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전체를 주도하며 인도한 황성은 목사는 목사의 아들로써 누구보다도 PK.MK들을 향한 사랑과 소망이 큰 목회자다. 이런 그의 열정은 PK.MK컨퍼런스를 통해 목회자와 선교사 자녀들을 섬기는 사역에 집중하게 했고, 특히 그의 부모로부터 받은 영향으로 인해 소년원에서의 집회를 인도하기 시작한지가 벌써 15년이 넘어섰다.

이렇게 사역을 시작했던 그에게 자천타천으로 많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요구에 따라 자연스럽게 킹덤 컨퍼런스를 시작하게 됐고, 이제는 지역에서 대표적인 여름, 겨울 캠프일 뿐 아니라 전국교회가 주목하는 컨퍼런스로 발돋움했다. 이런 그의 열정은 그가 목회하는 오메가교회의 성도들에게도 그대로 녹아들어갔고, 수많은 한국교회 청년사역자들은 오메가교회를 방문해 황 목사의 비전과 사역의 열정을 경험하고 있다.
 
황 목사는 “다음세대와 청년세대가 무서운 속도로 교회를 빠져나가는 위기를 경험하면서 인본주의적 가치관에 공격당하며 게임중독과 성적인 타락, 물질만능주의와 성공지상주의로 세속적인 유혹 속에 빠져 있는 다음세대들을 어떻게 주님께로 돌이킬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방법을 찾으며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사신의 죄를 토설하면서 능동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컨퍼런스로 방향을 잡았다. 2박 3일 동안 참석한 청년·청소년들의 영적 패러다임이 변화라는 목적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며 기도로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지금도 황 목사가 담임하는 교회의 사역자들과 청년들은 인근에 있는 충남대학교 교정을 밤 12시가 넘어서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런 오메가교회의 영적 에너지와 황 목사의 비전을 향한 열정은 컨퍼런스에 그대로 녹아들었고,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이런 에너지에 열광하며 오늘도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제자화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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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4 [16:3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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