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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벧엘의집에서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결성식
지난 19일(주일) 각 지역의 공공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실현 활동 단체들 참여
오종영 기사입력  2018/08/24 [16:25]

▲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는 대전 벧엘의집에서 결성식을 갖고 공공병원설립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오종영

지난 19일(주일) 대전 벧엘의집에서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결성식’이 열렸다. 이번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결성식에는 대전, 성남, 울산, 화성, 등에서 지역의 공공병원 설립과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 결성식’은 박재만 사무처장(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의 사회로 시작돼 결성식 경과보고와 사업계획 및 결성식 선언문을 채택한 후 손도장찍기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이번 결성식에서는 상임공동대표로 원용철 목사(대전시립병원설립추진시민운동본부)를 추대했으며, 공동대표에는 김용진(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 김동석(사단법인 토닥토닥 이사장), 박영규(울산국립병원설립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한미경(화성시립병원건립운동본부 공동대표) 씨 등을 각각 선출하는 등 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이하 공병연)의 조직을 갖췄다.

공병원은 이번 결성식과 함께 ‘제대로 된 지역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국회토론회’, ‘지역별 순회 강연’, ‘국회 제정법안 발의 및 개정과 법률 개정’,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정 및 개정’, ‘각 시민단체와의 연대 사업’, ‘ 정책자문단 구성’, ‘공공병원 설립 및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국회의원 모임 제안’ 등의 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결성식 후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채택하고“‘공공병원설립운동연대’는 제대로 된 시민주도형 지역 공공병원 확대와 공공의료를 실현하고, 문재인 정부와 국회 지방자치단체와 각 정당이 시민의 건강권, 행복추구권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병원 설립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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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24 [16:2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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