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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스토리 갤러리관 여는 성지전문가 이원희 목사
오종영 기사입력  2018/08/08 [15:28]

▲ 이원희 목사     © 오종영

공주유스호스텔에 바이블스토리 갤리리관 8월 15일(수) 오픈한다.
80번의 성지탐방을 통해 25년간 준비한 역작들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국내에서 성지여행 효과 누릴 수 있으며 이원회 목사 특별강의도 가능
 
충남공주시에 소재한 공주유스호스텔에 바이블스토리 갤리리관이 오픈된다.

8월 15일 개관을 앞두고 있는 바이블스토리 갤러리관은 전시준비 완료와 함께 전국의 크리스천들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갤러리관은 성경을 눈으로, 이야기로 볼 수 있는 현장으로 8월 15일 오픈일은 무료관람과 함께 중식도 제공되며 참석희망자는 오픈 5일전에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성경속 내용을 사진에 담기 위해 지난 25년간 80회에 걸쳐 성지와 세계 곳곳에 있는 박물관을 찾은 이원희 목사를 통해 제공되는 이번 공주유스호스텔(원장 서경원 장로) 바이블스토리 갤러리관은 방문객들에 깊은 감동과 성경이해의 새로운 장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유스호스텔은 충청권 최대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대형행사도 많이 열려 전국적인 명소가 되고 있으며 이번 갤러리관 오픈은 공주유스호스텔 서경원 장로와 성지전문가 이원희 목사의 생각이 통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성도들이나 계획 중인 성도들, 또한 사정으로 갈 수 없는 성도들에게도 깊은 감동과 은혜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이원희 목사를 만나봤다.
/대담 및 사진 : 발행인 오종영 목사
 
▲ 갤러리관 실내     © 오종영

▣ 바이블스토피 갤러리관 오픈과 관련된 계기
원래 제가 하는 평생에 하는 일이 성경의 장소를 찾아가서 사진영상을 담아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일을 계속해서 25년 동안 해오면서 이것을 모든 사람들이 눈으로 보면서 단순히 보는 게 아니라 ‘성경을 스토리, 이야기순서대로 창세기부터 그것과 관계된 현장사진뿐 아니라 명화와 지도들, 그리고 약간의 유물까지 해서 성경의 이야기들을 순서대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그대로 꾸민 갤러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창세기부터 출애굽기까지, 그리고 예수님의 일생과 관련된 이야기를 꾸민 성경의 갤러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단순히 성지사진이 아닌 현장사진과 그것과 관계된 명화를 이야기순서에 맞게 넣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야곱이 벧엘에서 꿈을 꾸었다 하면 오늘날 벧엘 현장 사진과 거기와 관계된 명화들이 있잖아요, 화가들이 야곱이 꿈꾸는 명화를 거기에 넣고, 필요한 경우에는 실물들 즉 탕자 같은 경우는 쥐엄나무를 앞에다 놓는다든지 그래서 약간의 필요한 유물 비슷한 것들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사진뿐만 아니고 중간 중간 지도를 넣어 눈으로 쫙 볼 수 있도록 성경을 꾸민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신구약을 다하면 약 2500장을 걸어야 하는데 너무 커서 이번에는 1000장 정도로 창세기와 출애굽기 예수님 관, 즉 예수님의 탄생에서부터 승천까지의 이야기들을 다뤘습니다. 예수님의 일생에 관한 전부를 다룹니다. 그것을 보고 점차 사도행전 계시록까지 나머지 하고 열왕기 사사기 등을 앞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앞으로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 반 정도 한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 이번에 전시될 유물둘도 있다고 들었다. 어떤 것이 있는가?
일단은 합환채, 물맷돌, 그다음에 식물도 만나가 깟씨와 같다고 했는데 깟씨와 쥐엄나무도 키우고 있는데 하나 가지고 옵니다. 현재 집 옥상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향목, 성막모형들을 전시하게 됩니다. 백향목은 실물을 갖고 온 것이 아니라 레바논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다. 토막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맷돌의 크기도 실제적으로 사용됐던 것들을 전시하고 그 다음에 고대의 동전들과 성경의 드라크마가 나오는데 옛날의 드라크마는 없으나 그리스에서 발간된 드라크마 기념주화가 있고 성경의 세켈 등이 전시됩니다.

그리고 특별출연으로 좋은 작품사진 할 수 있는 김한기 집사, 예수님의 생애만 그린 이요한 화백(진흥카렌다)이 찬조 출연하며, 이강권 목사도 특별찬조 출연합니다. 이렇게 해서 1000여점이 이야기 순서대로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는 문화를 통해 안 믿는 사람들도 성경의 이야기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갤러리관을 통해 관람객들이 얻을 수 있는 유익은
우리가 성경을 글자로만 이해했는데 성경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눈으로 성경을 통독합니다. 즉 눈으로 성경을 전체적으로 이야기하고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시간만 더 있으면 안내를 받으면 굉장히 은혜스러운 것이 많습니다. 사막의 싯딤나무라든지 거기에서 주는 영적인 교훈들을 사진을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들은 안내책자에는 없지만 가이드를 받아야 되겠지요.

그래서 원하는 팀들은 2-4시간, 또는 2박, 3박 4일등을 거기서 묵으면서 원하시면 제가 설명을 하고 거기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 거지요, 즉 설교를 듣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게 유익한 점이지요, 미리 신청하면 제가 직접 가서 방문해 집회형식이나 설명하고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단체로 사전에 신청만 하면 제가 직접 성경의 이야기를 집회나 세미나 형식으로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이번 바이블스토리 갤러리관의 준비기간은?
이 작업은 엄밀히 말하면 제가 25년 동안 성지현장을 방문하면서 촬영을 하고 자료를 축적하며 준비해 왔기에 준비기간은 25년이라고 할 수 있구요. 이번 바이블스토리 갤러리관의 전시준비에는 약 수개월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공주유스호스텔에서 갤리리관을 오픈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가?
서 장로님은 제게 페이스북을 통해 장로님께서 본인이 운영하는 공주유스호스텔에서 성경의 주제에 맞는 것을 꾸미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서 장로님의 이야기는 내가 원하는 뜻하고 잘 통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면서 장로님과 상의해 공주유스호스텔 내에 활용공간이 있어 성경전체를 갤러리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린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 바이블스토리 갤러리관 개관은 시작입니다. 앞으로 점차 성경테마로 가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명실상부 신·구약의 모든 내용을 다룰 에정입니다.
 

- 어떻게 전시하는가?
사진과 명화는 액자로 제작해 전시하게 되며 식물은 야외에서 전시를 하게 됩니다.
공주유스호스텔 주변 환경이 좋아 자연과도 잘 매치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바이블스토리 갤러리관 방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예, 우리가 그동안 성경을 눈으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오시면 약 1000여장의 사진을 통해서 성경 이야기의 현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주제별로 이렇게 엮어서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오시면 성경을 파노라마식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것이고 새로운 것이니까 오시면 결코 실망하지 않고 성경의 내용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고 8월 15일에 오시면 더욱 많은 것들을 보시고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원희 목사     © 오종영

- 그동안 목사님께서는 성지 가이드를 통해서 목회자들과 나누었다. 이제 갤리리관 오픈을 통해 목적하신 것과 인사말
이번에 오시면 우리가 성경순례 갔다 오신 분도 계시고, 계획 중에 있는 분도 있는데 갔다 오신 분들은 오셔서 보시면 자기가 갔다 온 현장의 사진들이 순서대로 쫙 있으니까 새롭게 옛날에 현장에서 느꼈던 성지의 감동과 은혜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성지순례를 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보고 가는 것이기에 성지에서의 감동이 더욱 크리라고 봅니다.

또 형편이 안 되시는 분들도 와서 관람하시면 눈으로 국내에서 성지순례를 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성지순례에서도 못가고 못 봤던 그런 것까지 볼 수 있는 너무나도 귀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성지순례를 갔다 오신 분들과 계획 중이신 분들, 못 가시는 분들이라 할지라도 현장에서 성지순례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상각합니다.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전화 041)852-1212, 010-5222-4949, 010-5175-0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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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15:2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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