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BS(본부장 권주만)와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이영환 목사)에서 주최한 '이단 대책 세미나'가 5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대전충남지역을 비롯한 인근지역 목회자 및 성도 1만 여명이 참석해 사이비 이단 신천지에 미혹되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하고 늘 깨어있는 성도가 될 것을 다짐했다.
사진으로 보는 '이단 대책 세미나' 현장
▲주최측에서 신천지 등 이단들의 출입과 돌발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신원확인 후 비표를 나눠주고 있다. © 공동언론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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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 대책 세미나의 신천지 등 이단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신원 확인을 하고 있는 주최측 관계자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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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책 세미나에 대전지역 대형교회 및 중소형교회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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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체육관을 가득 메운 성도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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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등 이단 척결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목회자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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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들도 한마음으로 신천지 등 이단 척결과 건강한 성도와 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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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이자 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인 이영환 목사가 인사말과 함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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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제창을 하고 있는 성도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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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느때보다도 이번 이단 대책 세미나에 대전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뜨거운 관심을 가지며 이단 전문가들의 이단 대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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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높이 들며 이단 사이비 신천지들에게 현혹되지 않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있는 성도가 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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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신천지 실무자였던 권남궤 전도사가 신천지 교리문제에 대한 강연을 펼치며 신천지들의 접근 방식을 공개하고 있다. © 공동언론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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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금식하며 진행된 이단 대첵 세미나. © 공동언론취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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