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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마실식당
 
오종영   기사입력  2018/08/08 [15:05]


황금 빛 석양이 녹음사이로 달리는 승용차 안까지 비추는 칠갑산 장곡사 가는 길은 아름다고 시원한 추억으로 마음속에서 고정된다.

지난 7월 둘째 주 아내와 나는 휴가차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 현지를 광광하고 부여에서 오후 7시경 청양 칠갑산 방향으로 이동했다. 칠갑산 장곡사 가는 길 좌측에 소재한 마실식당은 가는 길도 마음도 멈추게 했다.

달빛이 고즈넉한 산기슭에 한번 찾은 고객은 단골손님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내와 나는 마실로 들어가 청국장을 주문했다.

마실은 나를 다섯 번 놀라게 했다. 다들 영업시간이 끝나가는 밤 9시경에 마실 주인의 친절에 놀라웠고 주변 경치에 놀라고 음식 차림상에 놀라고 음식 맛에 놀라고 웃은 얼굴과 예쁜 마음에 놀랐다.

마실 주인은 두 자매로 농업인 오빠가 야채며 곡류를 직접 키운 것으로 가져다가 음식을 만들어 마실 밥상에 올려 손님들에게 인정받는 소문난 식당이다.

대표음식이 청국장, 두부전골, 오리, 닭, 엄나무 닭을 추천한다.

마실식당 찾아오는 길 = 청양군 대치면 장골길 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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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08 [15:0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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